프라다폰 결함으로 인해 SW 업그레이트 출시
- Posted at 2009/06/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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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정리하고 패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 것 같아 긁어모은 자료들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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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라이팅 (Pattern Writing)과 저자 워크샵
[패턴이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성공적 해결책을 문서화한 것을 패턴이라고 하고, 이 패턴들로 구성되는 언어를 패턴 언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손자병법의 36계는 적군의 규모가 아군의 3배이상일때 쓰면 좋다라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패턴 언어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설계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 그룹 스터디 방식, 교육 방법론등에 대한 것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 언어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식 전파와 공유가 쉬워지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 아이큐를 더 높힐 수 있으며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패턴의 개념은 크리스토퍼 알랙산더(건축가)가 만들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Kent Beck은 Ruby Conf 강연에서 크리스토퍼 알랙산더의
"Timeless way of Building"을 몰래몰래 감명깊게 읽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디자인패턴의 큰 힌트가 되었던 것을 이야기 합니다.
개발자라면 GoF의 디자인 패턴을 안 들어보신 분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패턴을 작성해 보신 분은 드물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패턴을 글로 옮기는 것을 패턴 쓰기(Pattern Writing)라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서로의 패턴을 개선시켜주는 것을 저자 워크샵(Writer's Workshop)이라고 합니다.
PLOP이라는 컨퍼런스는 매년 세계 도처에서 이 저자 워크샵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이라는 책으로 벌써 5권
까지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이 PLOP의 워크샵은 전통이 깊고 효과적이기로 유명합니다.
[패턴을 모으고 공유하기]
Planet: Pattern Language Network 은 일종의
civic movement 로 패턴을 모으고 공유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Planet 에 대한 소개는 http://blip.tv/file/1813796 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플래닛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뽑고 그 중에서 패턴 후보를 선별하여 패턴을 만들고 시나리오에 적용하고
마지막으로 패턴을 매핑하는 단계로 패턴을 만들고 공유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모음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Cases/
*케이스 스터디 쓰는 법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Help/CaseStudyHelp
[패턴 사례 : 제가 임의로 만들어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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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ring
Defect Registration"
Situation
-What was the setting in which this
case study occurred?
SW Product 을 처음 테스트할 때, 테스트 중에 중요한 결함과 사소한 결함들이 여러가지
발견했으나, 개발팀의 리소스(시간,인력)가 여유있지 않을때,
Task
-What was the problem to be solved, or the
intended effect?
한꺼번에 많은 결함을 등록할 경우, 원인은 같지만 중복되어 등록된 결함이 많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결함해결보다는 결함처리 행정절차에
시간을 사용함으로써 비효율적인 중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 한꺼번에 많은 결함 리포트는 개발팀의 사기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결국 모든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릴리즈로 일부 결함을 연기하게
된다.
Actions
-What was done to fulfil the
task?
1차 테스트에는 사소한 결함들은 개발팀에 숨겨두고 중요하고 핵심적인 결함만 리포트하여 그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함을
해결하고 제품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버퍼를 제공한다.
Results
-What happened? Was is a success? What
contributed to the outcomes?
개발팀의 협업 만족도 증가, 1차 테스트 결함 100% 해결, 2차 테스트 패스율 향상.
Lessons Learne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배려한 테스팅을 하되 해피 패스(Happy Pass)가 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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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워크샵]
저자 워크숍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해 저작물을 개선하려는 경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저작물이건 가능하다.
저자 워크숍을 통해 글 첫머리에 예를 들었던 제품 의견 수렴회를 대체할 수도 있고, 시인들이 모여 자신의 시를 갈고 닦을 수도 있으며,
논문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기 논문을 개선할 수도 있고, 화가들이 그림을 개선할 수도 있으며, 당연히 개발자들이 자기들의 소스 코드를
개선할 수도 있다. 뭐든지 개선이 가능하면 된다.
저자 워크숍은 19세기 말, 아이오와 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 워크숍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예를 들면 이곳 출신 퓰리처상 수상자만 16명이
될 정도다. 아이오와 대학의 저자 워크숍은 빠른 속도로 저자 커뮤니티 사이에 번져 나갔고, 현재는 초중급 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전문 분야에서 무엇인가가 대성공을 이루면 당연히 다른 분야에서 그것을 도용한다. 리처드 가브리엘(시인이면서 프로그래머다)이
문학 쪽에서 이 저자 워크숍을 훔쳐왔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패턴으로 저자 워크숍을 했고, 나아가서는 소프트웨어 쪽만 아니라 마케팅
캠페인, 요리, 비즈니스 기획, 음악, 인테리어,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들을 참조해주세요.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1230/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2&cont=185
[적용사례]
P-CAMP 행사 : http://p-camp.tistory.com/entry/PatternWriting
한미유치원 적용 사례 :
http://sites.google.com/site/hanmikindergarten/jeongbowa-gang-yeon-1/gang-yeon-1
Creative
Commons Korea 커뮤니티 내부 적용 : http://vc.cckorea.org/boards/14/posts/1611
Creative Commons
Korea 커뉴니티 내부 적용 : http://sites.google.com/site/cckwiki/contentworking/20090105
Software
Test Engineer Network 커뮤니티 공유 사례 :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infodata&wr_id=1070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infodata&wr_id=1077
Xper
커뮤니티 공유 사례 : http://groups.google.co.kr/group/xper/browse_thread/thread/a7f079dc1d5b48ca/404336907f4d1e9c?lnk=gst&q=pattern#404336907f4d1e9c
사회적
패턴 공유 운동 Planet - Pattern Language Network :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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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화하기, 저자워크샵 도입하기.. ㅋㅋ 재밋겠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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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혹시 참가 하셨어요? ㅋㅋ
대단하네요 훗
2008년 8월 2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OFTEC 20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휴가기간이었지만, S모사 사장님 말씀처럼 휴가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접어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다.
SOFTEC은 Software Testing Conference 의 약자로, 말레이시아 최대 테스트 엔지니어 커뮤니티이자 ISTQB 말레이시아 지부인 MSTB (Malysis Software Testing Board) 가 주최하는 올해부터 시작한 국제적인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워낙 준비가 잘되어 있어 첫회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놀랬을 정도였다. 행사 참석인원은 200 여명 가량이었고, 참가비는 70만원 상당으로 2일짜리 컨퍼런스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이었다.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영어 교육이 잘이루어지는 나라로 손꼽히는 만큼, 대부분의 참가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모든 발표는 자료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 행사장 내/외부






* 전체 세션
컨퍼런스 첫째날의 경우에는 크게 Government Track 과 Academia Track, Industry Track 으로 나위어서 진행되었는데, Government Track에서는 주로 IEEE 나 ISO와 같은 표준화 관련된 발표들이 진행되었고, Academia Track에서는 학계에서 연구된 테스팅 관련 사례가 발표되었고, Industry Track에서는 렉스블랙이나 퓨어테스팅과 같이 업계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전문가나 회사의 발표가 주로 이루어졌다. 컨퍼런스 둘째날의 경우에는 이러한 트랙 구분 없이 업계에서 유명한 전문가의 튜토리얼 위주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애자일 테스팅이나 테스트 매니지먼트 쪽의 세션은 없었고 테스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의 세미나가 많았다. 아직 재대로된 테스트 관련 트래이닝 코스도 없을 정도로 SW 테스팅에 있어서는 초창기인 말레이시아인 만큼 업계에 테스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슈를 제기하는 적합한 구성이었다고 생각된다.
* 1st Day : Tentative Keynote Speech

* 1st Day : 3rd Keynote Speech

* 1st Day Track 3 : Six Surprising Findings from Test Team Assessment

* 1st Day Track 3 : Agile Testing using Scrum for Test Automation

* 1st Day Track 3 : Do You Know of ISO Software Testing Standard, ISO/IEC29119

* 2nd Day Keynot : ASTA



* 2nd Day Tutorial : ASTA Test Clinic






*ASTA 미팅




* 마무리
마지막 하루를 제외하곤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회사생활보다 더 힘든 일정의 휴가 였지만,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테스팅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테스팅의 비전을 재발견하고, 개인적인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참고
http://www.mstb.org/conference/index.php
http://mis-asia.com/news/articles/it-testers-30-years-behind-the-times-malaysian-software-testing-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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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만 데려가 주심이..ㅠ
엄청난 일정이네요 ㅋㅋ 힐튼호텔


[비용]
Registration Fees:
MYR 890 per participant for a single full day tutorial. (약29만원)
MYR 400 per participation for a single half day tutorial. (약13만원)
MYR 4600 for a single registration for the 3 day Foundation Certificate on Software Testing (including exam fees) (약148만원)
Each single full day tutorial registration allows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Each single half day tutorial registration + MYR 490 shall allow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Each single registration to the 3 day Foundation Certificate on Software Testing shall be eligible for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Should a participant wish to attend only the conference and not attend any tutorials, the participation fees for the one day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would be MYR 890 only per participant
For example, should an organization register one staff for four tutorials (or four staff for one tutorial), that organization is eligible to register for four conference places. It is permissible to register different staff to the conference than the ones participating in the tutorials or to the training course.
Available Discounts:
10% group discount for four or more registration to a single tutorial, conference or to the ISEB's Foundation certificate course
15% group discount for nine or more registrations to a single tutorial or to the conference.
One discount scheme shall apply.
All fees are inclusive of conference, tutorials or course materials, lunch and refreshments etc.
[아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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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pdf컨퍼런스소개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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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율출퇴근제의 위력으로 4시에 퇴근하여 5시부터 잠심 롯데호텔에서 시작된
P-Camp 세번째 이야기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태 P-CAMP를 가면서 참 신선
하고 재미잇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번에 새로이 경험한 재미만점 스트
레스 해소에 킹왕짱인 역할극과 OST와는 다른 느낌의 월드까페는 참 무리해서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중한 경험이었기에 공유해봅니다.
[역할극 순서(명칭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 30명가량 참여]
1. 업어주기
모두 선채로 참여, 각자 주변의 인물과 1:1로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사람이 이긴
사람을 업어주어야 하는 게임
2. 자리바꾸어 앉기
모두 각자 의자를 가지고 둥글게 모여 앉아 참여, 1인이 원심에 서서 어떤 내용
(자신과 관련된)을 이야기 하면, 앉아있던 사람들중 해당되는 사람들과 원심에
있던 사람은 다른 의자로 옮겨야 하는 게임. 이동이 끝났을 때, 앉을 자리가 없는
1인이 다시 원심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ex) "나는 남자다", "나는 현재 이성친구가 있다.",
"나는 여태 이성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다"
3. 모션 ver 0.2
모두 선채로 참여하며 2인이 짝을 지어서 말없이 서로 번갈아 가며 어떤 정지
동작을 하는 게임.
4. 모션 ver 0.4
모두 선채로 참여하며 4인이 짝을 지어서 말없이 서로 번갈아 가며 어떤 정지
동작을 하는 게임. 중간중간에 코치가 주제어를 제시되면 해당 차레에 정지동작을
취해야하는 사람부터 스스로 주제가 주는 느낌을 살려 정지동작을 만듦.
주제 ex) 바람, 태양, 바위, 일, 인생, 나
5. 모션 ver 1.0
특정 X 인이 참여하며 맨처음 1인이 특정 주기로 움직이는 동작과 소리(말)를 반복
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무작위로 순서로 추가되어 어떤 전체적인 모션을 이루는 게임.
이때 맨처음 1인이 반복되는 주기의 속도를 조절하면 모든 참여자가 해당 속도에
맞추어 모션을 하게 됨.
6. 모션 ver 2.0
모션 1.0 과 비슷하나 코치가 참여자로부터 얻어낸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체적인
모션을 만든다는 점 다름.
주제 ex) 학교, 야근, 고통
7. 비난vs변명 극
모두가 둥글게 둘러 앉은 상태에서 코치가 2인을 지정하면, 한명은 자기 나름대로
상황을 가정하여 나머지 한명을 무조건 비난하기 시작함. 비난을 받은 이는 이에
대해 사과하지 말고 무조건 변명해야하는 게임.
상황ex) 납기를 요구하는 갑, 3시간 늦게온 짜장면 배달, 3개월치 월급을 몰래쓴 남편
8. 역할극
6명씩 짝을 지어 둥글게 둘러앉은 다음 각자 기획자,마케터,설계자,개발자,디자이너
,테스터라고 적힌 6개의 명찰을 나누어 가진다. 10억이 있다고 할 때 각자의 역할을
대변하여 자신의 부서에 예산이 투자될 수 잇도록 나머지 사람들을 설득하는 토론을
하는 게임. 일정시간(10분)이 지나면 팻말 옆사람과 바꾸어 다른 역할로 토론에 참여
하는 방식으로 계속 자신의 역할이 바뀌게 된다.
먼저 역할극은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참여하는데 바빠 미처 사진을 찍을 수가 없
었다. 설명만 들어서는 이게 먼가 싶기도 하겠지만, STA 강주임이 동영상을 찍으시는
것 같던데 올려주시면 아마도 보시면서 바로 필을 받으실 수 있을 듯 하다. 업어주기,
자리바꾸어 앉기 모션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비난
vs변명 극, 역할극에 더 편안하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사내에서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회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월드까페 순서 : 130명 가량 참여]
0. 자리 세팅 및 착석
테이블 하나당 의자 5개씩의 세트가 세미나장에 60여개 가량 배치가 되어 잇고
테이블 위에는 전지와 월드까페에 대한 한장짜리 매뉴얼, 여러 종류의 펜들과 컵과
꽃한송이로 세팅이 되어 잇었다. 세미나 장 전체에는 황선아씨가 특별히(?) 선곡
하신 감미로운 음악이 배경으로 흘러나와서 마치 커다란 노천까페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를 골라서 착석을 하였는데, 단 같은 테이블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테이블에 앉는 것을 권장함.
1. 월드까페 소개
김창준씨와 P-Camp 자봉분들이 테이블 위의 매뉴얼과 연관하여 월드까페에 대한
설명과 각 테이블에서 공통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토론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첫번째
세션이 시작되었다.
대 토론주제 :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3. Session 2
착석이 완료되면 두번때 세션이 시작되는데 이때에도 첫번째 세션과 마찬가지로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이전 테이블에서 논의했던 내용을 멤버들에게 간단하게
전달하고 해당 테이블의 호스트를 중심으로 토론을 시작하게 된다. 두번째 세션
에서는 대 주제를 아래와 같은 다른 관점에서 논의하게 된다. 토론이 종료되면
호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본래의 Session 1의 테이블로 돌아가게 된다.
토론주제 :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질문은 무엇인가?







이전 P-Camp에서 했었던 OST의 경우 좀 더 자유스러웠던 반면에 토론 중간에 사람
들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주제에 몰입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는데, 월드까페라는
형식을 가미하면서 훨씬 더 밀도있는 토론이 가능해지고, 특히 마지막의 갤러리를
통해 모두의 토론내용을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면서 음주가무나 운동이외 놀이 문화를 접하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를 접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는 사람들도 늘어
나고 정말 1석 3조를 얻은 행사였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황선아씨와 수많은 자봉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 많이 만들어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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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터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테스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네요^^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
이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짤리라구ㅋㅋ
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JaSST 는 Japan Symposium on Software Testing 의 약자로, 일본 최대 Test 커뮤니티 ASTER ( Association of Software Test Engineering) 가 주최하는 매 연초에 열리는 일본 최대의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행사 참석인원 800 ~ 1000명 정도로 대규모이고, 이는 2Day 8만원 정도하는 굉장히 저렴한 참가비가 주된 이유인 듯 하다. 모든 자료와 발표는 일본어로 진행되고, 영어 세션의 경우 물론 동시통역도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컨퍼런스 장소 하나는 정말 먹어줬다. 희안한 것은 사은품 전無하다는 것 하다못해 볼펜도 없다.
* 행사장 외부

* 행사장 내부








첫날 행사가 끝난 후 한국에서 했던 ASTA 컨퍼런스에서 처럼 만찬겸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이 있었다. 이번 미팅은 IVIA(IT Verification Industrial Association)가 주최하였는데, IVIA는 일본의 Testing 관련 주요 업체들의 협의체로 2005년 발족 이래 현재 47개의 회사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업계의 협업을 유도하고, 방법 및 용어의 표준화, 하여 일본의 SW Testing 산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아시아 테스팅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


중국 또한 인도를 이기기 위해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고, SW Engineer 를 배출을 위한 전용 4년대 대학을 설립,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용중이라고 한다.
막상 정리하고 보니 가서 멀 건지고 왔나 싶기도 하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고 업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가 누구누구인지 인사라도 나눈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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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반 뷔넨달에 의하면 한국의 SW테스팅이 선진국에 비해 5년가량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갭을 줄이고 Agile Software Testing 분야의 Practitioner 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ged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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