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명품 마케팅으로 등장한 프라다2 초기부터 SW 결함으로 말 많네요.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19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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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rabbit8196님의 블로그 2010/01/15 18:16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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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ks of london jewe 2010/07/02 17:38 # M/D Reply

    님의 블로그

  2. discount true religi 2010/07/05 10:47 # M/D Reply

    고가 명품 마케팅으로 등장한 프라다2 초기부터 SW 결함으로 말 많네요.

  3. pandora charm bracel 2010/07/05 10:49 # M/D Reply

    감사합니다

  4. cheap tiffany 2010/07/27 14:25 # M/D Reply

    고가 명품 마케팅으로 등장한 프라다2 초기부터 SW 결함으로 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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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현길입니다.

테스팅으로 국내 잘 알려진 권대표님 회사에서 KIPA 지원으로 싸게 개발자 테스팅

교육을 하네요. 개발자 테스티에 관심있고 시간 있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활기찬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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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취지]
개발자 분들이 단위(Unit) 테스팅을 잘 해주는 것은 전체 제품 품질의 향상을 위해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개발자 단위 테스팅을 커버하는 4일 교육과정이 정부 지원으로
거의 비용 없이 개설되어 여러분 또는 동료분 들이 개발 테스팅을 이해하고 진행하기
위해 본 교육 수강을 제안 드립니다. 본인을 개발자로서 차별화시켜 주는 최고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 Unit Testing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필요로 하는 다른 개발자분
들이 있으면 많은 소개 바랍니다. 특히 애자일 개발이나 단위 테스팅, 오픈소스 툴 활용에
 관심 있는 개발자 분들에게 유닛테스팅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http://image.sten.or.kr/edu_kipa/tdd_edu_po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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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ffany jewellery 2010/07/27 14:23 # M/D Reply

    테스팅으로 국내 잘 알려진 권대표님 회사에서 KIPA 지원으로 싸게 개발자 테스팅

    교육을 하네요. 개발자 테스티에 관심있고 시간 있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활기찬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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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정리하고 패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 것 같아 긁어모은 자료들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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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라이팅 (Pattern Writing)과 저자 워크샵



[패턴이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성공적 해결책을 문서화한 것을 패턴이라고 하고, 이 패턴들로 구성되는 언어를 패턴 언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손자병법의 36계는 적군의 규모가 아군의 3배이상일때 쓰면 좋다라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패턴 언어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설계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 그룹 스터디 방식, 교육 방법론등에 대한 것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 언어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식 전파와 공유가 쉬워지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 아이큐를 더 높힐 수 있으며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패턴의 개념은 크리스토퍼 알랙산더(건축가)가 만들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Kent Beck은 Ruby Conf 강연에서 크리스토퍼 알랙산더의

"Timeless way of Building"을 몰래몰래 감명깊게 읽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디자인패턴의 큰 힌트가 되었던 것을 이야기 합니다.


개발자라면 GoF의 디자인 패턴을 안 들어보신 분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패턴을 작성해 보신 분은 드물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패턴을 글로 옮기는 것을 패턴 쓰기(Pattern Writing)라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서로의 패턴을 개선시켜주는 것을 저자 워크샵(Writer's Workshop)이라고 합니다.

PLOP이라는 컨퍼런스는 매년 세계 도처에서 이 저자 워크샵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이라는 책으로 벌써 5권

까지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이 PLOP의 워크샵은 전통이 깊고 효과적이기로 유명합니다.




[패턴을 모으고 공유하기]
Planet: Pattern Language Network 은 일종의 civic movement 로 패턴을 모으고 공유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Planet 에 대한 소개는 http://blip.tv/file/1813796  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플래닛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뽑고 그 중에서 패턴 후보를 선별하여 패턴을 만들고 시나리오에 적용하고

마지막으로 패턴을 매핑하는 단계로 패턴을 만들고 공유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모음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Cases/


*케이스 스터디 쓰는 법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Help/CaseStudyHelp




[패턴 사례 : 제가 임의로 만들어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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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ring Defect Registration"


Situation
-What was the setting in which this case study occurred?
SW Product 을 처음 테스트할 때, 테스트 중에 중요한 결함과 사소한 결함들이 여러가지 발견했으나, 개발팀의 리소스(시간,인력)가 여유있지 않을때,


Task
-What was the problem to be solved, or the intended effect?
한꺼번에 많은 결함을 등록할 경우, 원인은 같지만 중복되어 등록된 결함이 많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결함해결보다는 결함처리 행정절차에

시간을 사용함으로써 비효율적인 중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 한꺼번에 많은 결함 리포트는 개발팀의 사기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결국 모든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릴리즈로 일부 결함을 연기하게 된다.
 
Actions
-What was done to fulfil the task?
1차 테스트에는 사소한 결함들은 개발팀에 숨겨두고 중요하고 핵심적인 결함만 리포트하여 그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함을 해결하고 제품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버퍼를 제공한다.


Results
-What happened? Was is a success? What contributed to the outcomes?

개발팀의 협업 만족도 증가, 1차 테스트 결함 100% 해결, 2차 테스트 패스율 향상.


Lessons Learne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배려한 테스팅을 하되 해피 패스(Happy Pass)가 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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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워크샵]
저자 워크숍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해 저작물을 개선하려는 경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저작물이건 가능하다.

저자 워크숍을 통해 글 첫머리에 예를 들었던 제품 의견 수렴회를 대체할 수도 있고, 시인들이 모여 자신의 시를 갈고 닦을 수도 있으며,

논문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기 논문을 개선할 수도 있고, 화가들이 그림을 개선할 수도 있으며, 당연히 개발자들이 자기들의 소스 코드를

개선할 수도 있다. 뭐든지 개선이 가능하면 된다.

저자 워크숍은 19세기 말, 아이오와 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 워크숍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예를 들면 이곳 출신 퓰리처상 수상자만 16명이

될 정도다. 아이오와 대학의 저자 워크숍은 빠른 속도로 저자 커뮤니티 사이에 번져 나갔고, 현재는 초중급 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전문 분야에서 무엇인가가 대성공을 이루면 당연히 다른 분야에서 그것을 도용한다. 리처드 가브리엘(시인이면서 프로그래머다)이

문학 쪽에서 이 저자 워크숍을 훔쳐왔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패턴으로 저자 워크숍을 했고, 나아가서는 소프트웨어 쪽만 아니라 마케팅

캠페인, 요리, 비즈니스 기획, 음악, 인테리어,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들을 참조해주세요.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1230/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2&cont=185




[적용사례]
P-CAMP 행사 : http://p-camp.tistory.com/entry/PatternWriting
한미유치원 적용 사례 : http://sites.google.com/site/hanmikindergarten/jeongbowa-gang-yeon-1/gang-yeon-1
Creative Commons Korea 커뮤니티 내부 적용 : http://vc.cckorea.org/boards/14/posts/1611
Creative Commons Korea 커뉴니티 내부 적용 : http://sites.google.com/site/cckwiki/contentworking/20090105
Software Test Engineer Network 커뮤니티 공유 사례 :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infodata&wr_id=1070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infodata&wr_id=1077
Xper 커뮤니티 공유 사례 : http://groups.google.co.kr/group/xper/browse_thread/thread/a7f079dc1d5b48ca/404336907f4d1e9c?lnk=gst&q=pattern#404336907f4d1e9c
사회적 패턴 공유 운동 Planet - Pattern Language Network : http://patternlanguagenetwork.myxwiki.org/xwiki/bin/view/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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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sephyeo의 생각

    Tracked from josephy74's me2DAY 2009/08/28 22:52 Delete

    패턴화하기, 저자워크샵 도입하기.. ㅋㅋ 재밋겠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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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ndora beads 2010/07/02 17:57 # M/D Reply

    패턴화하기, 저자워크샵 도입하기.. ㅋㅋ 재밋겠다. 해보자

  2. pandora jewellery 2010/07/27 14:20 # M/D Reply

    패턴 언어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설계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 그룹 스터디 방식, 교육 방법론등에 대한 것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 언어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식 전파와 공유가 쉬워지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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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팀이 또 대한민국 SW 업계 발전을 위해 무리를 하시는 군요 ^^, 제임스 바크 스케쥴 안되는 걸 억지로 어케 잘 대려오신듯 아마도 한국에서 다시 오실려면 몇년을 걸릴 것 같습니다. 애자일 테스팅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필참하셔야 할 듯.. 벌써부터 STEN 사이트에는 자비털어 오신다는 분도 계시다는...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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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준섭 2008/11/05 19:11 # M/D Reply

    형님! 혹시 참가 하셨어요? ㅋㅋ
    대단하네요 훗

  2. pandora charms 2010/07/27 14:27 # M/D Reply

    형님! 혹시 참가 하셨어요? ㅋㅋ
    대단하네요 훗??

  3. discount pandora bracelet 2010/07/27 14:28 # M/D Reply

    대단하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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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OFTEC 20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휴가기간이었지만, S모사 사장님 말씀처럼 휴가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접어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다.

SOFTEC은 Software Testing Conference 의 약자로, 말레이시아 최대 테스트 엔지니어 커뮤니티이자 ISTQB 말레이시아 지부인 MSTB (Malysis Software Testing Board) 가 주최하는 올해부터 시작한 국제적인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워낙 준비가 잘되어 있어 첫회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놀랬을 정도였다. 행사 참석인원은 200 여명 가량이었고, 참가비는 70만원 상당으로 2일짜리 컨퍼런스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이었다.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영어 교육이 잘이루어지는 나라로 손꼽히는 만큼, 대부분의 참가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모든 발표는 자료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 행사장 내/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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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쇼핑센터가 입점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럭셔리한 브루자야 타임 스퀘어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4박5일 일정중 첫 2박3일을 타임 스퀘어 안에서만 멤돌았는데 초겨울 날씨라고 생각될 정도로 에어콘을 너무 강하게 틀어놓아서 실내에서는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였다. 부쓰의 경우, HP 와 정부산하 IT 인큐베이팅 센터 2 곳 뿐이었고, 부쓰 대신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셜라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 전체 세션
컨퍼런스 첫째날의 경우에는 크게 Government Track 과 Academia Track, Industry Track 으로 나위어서 진행되었는데, Government Track에서는 주로 IEEE 나 ISO와 같은 표준화 관련된 발표들이 진행되었고, Academia Track에서는 학계에서 연구된 테스팅 관련 사례가 발표되었고, Industry Track에서는 렉스블랙이나 퓨어테스팅과 같이 업계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전문가나 회사의 발표가 주로 이루어졌다. 컨퍼런스 둘째날의 경우에는 이러한 트랙 구분 없이 업계에서 유명한 전문가의  튜토리얼 위주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애자일 테스팅이나 테스트 매니지먼트 쪽의 세션은 없었고 테스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의 세미나가 많았다. 아직 재대로된 테스트 관련 트래이닝 코스도 없을 정도로 SW 테스팅에 있어서는 초창기인 말레이시아인 만큼 업계에 테스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슈를 제기하는 적합한 구성이었다고 생각된다.

* 1st Day : Tentative Keynot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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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hg Datuk Maximus Johnity Ongkili"라는 그야말로 읽고 힘들게 엄청나게 긴 이름을 가진 정부의 고위급 인사(우리나라로 치면 과학기술부 장관 정도)가 키노트 스피치를 하였는데, 등장할때 국가가 울려퍼지고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는 등 거의 공산권 국가를 연상하게 할 만큼 대단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정부에서 테스팅에 투자할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는 점이 놀라웠다.

* 1st Day :  3rd Keynot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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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Key Note는 당췌 테스팅과는 그닥 크게 상관없는 주제였고 2nd Key Note는 Rex Black의 Five Testing Best Practices로 이미 한국에서 많이 보았더 내용이라 스킵하고 나름 흥미로왔던 3번째 키노트로 넘어가보자. Jasbir Dhaliwal 라는 미국 멤피스대 교수가 테스팅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다루었는데 그 중에 테스트 엔지니어를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방법에 대해 6 가지로 분류하였는데 혼자 투입하느냐 여러명을 하느냐, 전문가를 어떻게 배치하느냐 이런 식의 방법을 기술한 것으로 간단하지만 아직 아무도 정리해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 발상이 참신했다.  

*  1st Day Track 3 : Six Surprising Findings from Test Team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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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블랙이 발표한 세션으로 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풀어서 설명한 세션이었다.
1. 자동화를 과신하지 말라
2. 스크립트 기반 테스트와 탐색적 테스트를 혼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존경받는 테스트팀이 되도록 노력하라
4. 테스팅은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 아니라 비용을 줄여주는 작업이다.

*  1st Day Track 3 : Agile Testing using Scrum for Test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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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ul네 회사인 Pure Testing 의 Aditya Garg 이 발표한 세션으로 제목과는 다르게 Scrum 위의 자동화 내용이 아닌 일반적인 애자일 테스팅에서 고려해야할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내용이라 식상하였으나 애자일의 테스트 기법을 화이트 박스와 블랙박스로 구분하여 아래와 같이 구분한 부분은 참신했다.
Whit Box : TDD, Automated Unit Test, Automated Acceptance Test
Black Box : Exploratory Test, Scenario Test, System Test, Load Test, User Interface Test

*  1st Day Track 3 : Do You Know of ISO Software Testing Standard, ISO/IEC2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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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님께서 ISO 29119 테스팅 관련 국제 표준에 대해서 발표하셨는데, 4년전만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지금의 말레이시아처럼 테스팅이 초창기때인지라 렉스블랙의 한마디라도 더 듣고 세기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권대표님의 발표 세션에 렉스 블랙이나 버나드 호메 같은 전문가들이 무슨 내용인지 듣기위해 세션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나름 감개무량했고 권대표님 말씀처럼 ISO 29119가 우리나라의 테스팅 역량을 단숨에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거대한 기회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  2nd Day Keynot : 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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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키노트에서는 ASTA 멤버들이 각자 자국의 SW 테스팅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테스팅 보드에서는 오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내용은 2008년 봄, 도쿄에서 개최된 ASTA 미팅에서 다루었던 내용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다.

*  2nd Day Tutorial : ASTA Tes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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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테스트 클리닉이 최초로 영어로 해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는 컨설팅을 해주는 패널과 컨설팅을 받는 발표자의 질문 답변 위주로 발표가 진행된 반면 여기에서는 월드 까페를 가미하여, 발표자가 자신의 문제점을 발표한 이후, 일정 정도 상황 공유가 끝나면, 패널은 패널끼리 관중들은 관중들끼리 월드까페 형식의 토론을 진행하고 나중이 이를 최종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가 보통 마냥 듣기만 하는 형식이라 참여형 세션으로 진행된 테스트 클리닉의 경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사람들이 점심시간마저 미루고 세션에 마지막까지 참여하고, 패널중에 한명인 Aditya Garg 이 10월 인도 테스팅 컨퍼런스에도 테스트 클리닉을 해달라며 요청을 할 정도의 반응이니 대성공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권대표님의 아이디어로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테스트 클리닉이 국제적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으로 적용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하는 한 사람으로서 가슴 한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ASTA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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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행사가 모두 종료되고 그 다음날 Hilton 호텔에서 ASTA 미팅이 하루종일 이루어졌다.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 제일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MSTB 의장인 Mastura 아줌마가 정부에서도 알아주는 높은 사람이라는 거 였는데, 힐튼 호텔에서 미팅을 여는 것을 보고 높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굉장한 부자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 장소가 장소였던 탓인지 어느때 보다도 활발한 진행과 여러 결정이 이루어졌다. ASTA 미팅에 참여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대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와 친분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메리트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거시적인 안목을 키우기 위해 꼭 한번 참여해볼 것을 추천해 본다.

* 마무리
마지막 하루를 제외하곤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회사생활보다 더 힘든 일정의 휴가 였지만,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테스팅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테스팅의 비전을 재발견하고, 개인적인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참고
http://www.mstb.org/conference/index.php
http://mis-asia.com/news/articles/it-testers-30-years-behind-the-times-malaysian-software-testing-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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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준섭 2008/11/05 19:12 # M/D Reply

    저두 한번만 데려가 주심이..ㅠ

  2. 임준섭 2008/11/05 19:21 # M/D Reply

    엄청난 일정이네요 ㅋㅋ 힐튼호텔

  3. ttiffany jewellery 2010/07/02 17:42 # M/D Reply

    엄청난 일정이네요 ㅋㅋ 힐튼호텔

  4. ed hardy 2010/07/27 14:21 # M/D Reply

    으로는 휴가기간이었지만, S모사 사장님 말씀처럼 휴가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접어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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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현길입니다.
다가오는 8월 말에 말레이시아에서 아래와 같은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네요. 시간과 여유가 있으신 분들인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processworksgroup.com/2ndsoftwarecon/index.php


[비용]
Registration Fees:
MYR 890 per participant for a single full day tutorial. (약29만원)
MYR 400 per participation for a single half day tutorial. (약13만원)
MYR 4600 for a single registration for the 3 day Foundation Certificate on Software Testing (including exam fees) (약148만원)

Each single full day tutorial registration allows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Each single half day tutorial registration + MYR 490 shall allow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Each single registration to the 3 day Foundation Certificate on Software Testing shall be eligible for one registration to the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Should a participant wish to attend only the conference and not attend any tutorials, the participation fees for the one day conference on February, 27th, 2008 would be MYR 890 only per participant

For example, should an organization register one staff for four tutorials (or four staff for one tutorial), that organization is eligible to register for four conference places. It is permissible to register different staff to the conference than the ones participating in the tutorials or to the training course.
 
Available Discounts:
10% group discount for four or more registration to a single tutorial, conference or to the ISEB's Foundation certificate course
15% group discount for nine or more registrations to a single tutorial or to the conference.
 One discount scheme shall apply.
 All fees are inclusive of conference, tutorials or course materials, lunch and refreshments etc.


[아젠다]

Tutorial Date
Tutorial Timings
Tutorial Code
Tutorial Title
February 25th, 2008 0900 AM to 0500 PM 101F

A Rapid Software Testing Approach

presented by Pradeep Soundararajan, Consulting Tester, Satisfice Inc & Test Manager,

TriVium Systems

February 25th, 26th and 28th, 2008 0900 AM to 0500 PM 102F3

ISEB's Foundation Certificate on Software Testing

presented by Nitin Bhawsar, Consultant, Quexst Solutions

February 26th, 2008 0900 AM to 0500 PM 201F

Creating a winning test strategy – The Theory and Application of defect –centric approach

presented by T. Ashok, Founder and CEO,

Stag Software

February 26th, 2008 0900 AM to 1230 PM 202H

All about a Test Manager

presented by KiranKumar Marri
Independent Validation Solutions
Infosys Technology Limited, Bangalore

 
  • Defect Analysis: An Approach to Improve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Subashini Raghavan from Intel MSC Sdn. Bhd, Cyberjaya, Malaysia
  • Software Testing and Management
    Tulasi Anand from Siemens Information Systems Ltd., Bangalore, India
  • The Science and Engineering to Effective Testing
    T. Ashok from STAG Software Pvt. Ltd., Bangalore, India
  • Quality Assurance for the Web 2.0 era
    Steven Wong, Senior Technical Consultant, South-east Asia HP Software
  • Exploring “Test-Driven Requirements”

    Phil Robinson from Lonsdale Systems, Australia

  • Effective Test Design by Integrating Orthogonal Array Testing and Risk Based Testing
    Satheesh Kanakasabapathy from 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Coimbatore, India
  • Reducing the Risk through Requirements Driven Quality Management
    Nick Bell, Solution Marketing Manager, Asia Pacific and Japan HP Software
  • Agile Testing
    Vivek Prahlad from ThoughtWorks Technologies, India
  • Pricing Model for Testing Projects

    Ramesh Krishnamurthy from AmitySoft Technologies Pvt. Ltd., Chennai, India

  • Test Automation Frameworks and ROI
    Ashok Pantham and Narendra Kumar Nagaram from Satyam Computers Services Ltd.,
    Hyderabad, India
  • Software Test Management From Art to Science
    Akhila E K and Balamurali L from Network Systems and Technologies (P) Ltd., Trivandrum, India
  • Open World of Open Source Performance Testing Tools
    Manoj Narayanan & Sherlin Mathew from 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India
  • End to End Test Management for Large Enterprise Applications with Complex Subsystems
    Aysha Khalid from Virtusa India Pvt. Ltd., India
  • Record and Playback Tool
    Teo Wai Git from Motorola Technology Sdn Bhd, Malaysia
  • Test Process Maturity and Related Measurements

    M C Nagaraj from STAG Software Pvt. Ltd., Bangalore, India

  • Great testing stories from India (Created by Not Following Any "Best Practices")
    Pradeep Soundararajan from TriVium Systems, India
  • Control Channel Generator (CCGEN) for Automation Testing
    Margaret Stanley from Motorola, Penang, Malaysia
  • ULABZ – Software for Usability Evaluation Using Score Card Method
    S Subhashini from TAKE Solutions, Chennai, India
  • Distributed eXtreme Programming (XP) Testing - An Agile Test Approach for Offshore Outsourcing
    Shivakumar Balasubramaniyan from 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India
  • Optimizing the Regression Testing Phase for Banking Projects
    Srihari Mudunuri and Ashok Pantham from Satyam Computer Services Ltd., Hyderabad, India
  • Fortifying an Independent Testing Team
    Balamurali L and Annu George from Network Systems and Technologies (P) Ltd., Kerala, India
  • A Technique for Testing Software Architectures
    Sulabh Satish Sharma from Satyam Computer Services Ltd., Hyderabad, India and Moiz
    Qyser A. A. from Muffakham Jah College of Engg. & Tech., Hyderabad, India
  • Guidelines to Evaluate a Tool
    Nivetha Padmanaban from ThoughtWorks Technologies, India
  • Fundamentals of Load Testing
    Rajeshwari Reddygari from ValueLabs, India
  • Testing in Systems Thinking Way
    Ashok Pantham and Narendra Kumar Nagaram from Satyam Computers Services Ltd., Hyderabad, India
  • Towards an authoritative review of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in Indian SMEs
    Moiz Qyser A. A. from Muffakham Jah College of Engg. & Tech. , Hyderabad, India and Dr. S. Ramachandram
    from University College of Engineering Osmania University, Hyderabad, India
  • Agile Software Development and Testing
    Ramachandran Kumaresan from ValueLabs, India
  • Best Practices for Testing a Large Scale Banking Application
    Srihari Mudunuri and Ashok Pantham from Satyam Computer Services Ltd., Hyderabad, India
  • Talent Management for Testing Professionals
    Challenges and Best Practices Aysha Khalid from Virtusa India Pvt. Ltd., India
  • Usability Testing of Web Applications
    Annu George and Malini S. Nair from Network Systems and Technologies (P) Ltd., Kerala, India
 
Tutorial Date
Tutorial Timings
Tutorial Code
Tutorial Title
February 28th, 2008 0900 AM to 0500 PM 401F

Fine tuning your existing Test Process to move-up in Test Maturity Model (TMM)

presented by M C Nagaraj, Stag Software

February 29th, 2008 0900 AM to 0500 PM 501F

“Advanced Test Case Design Techniques"

Presented by Phil Robinson, Principle, Lonsdale Systems & Visiting Consultant, Processworks

conference.pdf

컨퍼런스소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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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ffany & co 2010/07/02 18:01 # M/D Reply

    TriVium Systems

  2. buy cheap ghd 2010/07/05 11:02 # M/D Reply

    감사합니다.

  3. pandora charms 2010/07/05 11:03 # M/D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4. thomas sabo armbänder 2010/07/27 14:23 # M/D Reply

    테스팅으로 국내 잘 알려진 권대표님 회사에서 KIPA 지원으로 싸게 개발자 테스팅

    교육을 하네요. 개발자 테스티에 관심있고 시간 있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활기찬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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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율출퇴근제의 위력으로 4시에 퇴근하여 5시부터 잠심 롯데호텔에서 시작된
P-Camp 세번째 이야기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태 P-CAMP를 가면서 참 신선
하고 재미잇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번에 새로이 경험한 재미만점 스트
레스 해소에 킹왕짱인 역할극과 OST와는 다른 느낌의 월드까페는 참 무리해서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중한 경험이었기에 공유해봅니다.

[역할극 순서(명칭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 30명가량 참여]
1. 업어주기
   모두 선채로 참여, 각자 주변의 인물과 1:1로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사람이 이긴
   사람을 업어주어야 하는 게임

2. 자리바꾸어 앉기
   모두 각자 의자를 가지고 둥글게 모여 앉아 참여, 1인이 원심에 서서 어떤 내용
  (자신과 관련된)을 이야기 하면, 앉아있던 사람들중 해당되는 사람들과 원심에
   있던 사람은 다른 의자로 옮겨야 하는 게임. 이동이 끝났을 때, 앉을 자리가 없는
   1인이 다시 원심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ex) "나는 남자다", "나는 현재 이성친구가 있다.",
         "나는 여태 이성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다"

3. 모션 ver 0.2
   모두 선채로 참여하며 2인이 짝을 지어서 말없이 서로 번갈아 가며 어떤 정지
   동작을 하는 게임.

4. 모션 ver 0.4
   모두 선채로 참여하며 4인이 짝을 지어서 말없이 서로 번갈아 가며 어떤 정지
   동작을 하는 게임. 중간중간에 코치가 주제어를 제시되면 해당 차레에 정지동작을
    취해야하는 사람부터 스스로 주제가 주는 느낌을 살려 정지동작을 만듦.
   주제 ex) 바람, 태양, 바위, 일, 인생, 나

5. 모션 ver 1.0
    특정 X 인이 참여하며 맨처음 1인이 특정 주기로 움직이는 동작과 소리(말)를 반복
   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무작위로 순서로 추가되어 어떤 전체적인 모션을 이루는 게임.
   이때 맨처음 1인이 반복되는 주기의 속도를 조절하면 모든 참여자가 해당 속도에
   맞추어 모션을 하게 됨.

6. 모션 ver 2.0
    모션 1.0 과 비슷하나 코치가 참여자로부터 얻어낸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체적인
    모션을 만든다는 점 다름.
    주제 ex) 학교, 야근, 고통

7. 비난vs변명 극
    모두가 둥글게 둘러 앉은 상태에서 코치가 2인을 지정하면, 한명은 자기 나름대로
    상황을 가정하여 나머지 한명을 무조건 비난하기 시작함. 비난을 받은 이는 이에
    대해 사과하지 말고 무조건 변명해야하는 게임.
    상황ex) 납기를 요구하는 갑, 3시간 늦게온 짜장면 배달, 3개월치 월급을 몰래쓴 남편

8. 역할극
    6명씩 짝을 지어 둥글게 둘러앉은 다음 각자 기획자,마케터,설계자,개발자,디자이너
    ,테스터라고 적힌 6개의 명찰을 나누어 가진다. 10억이 있다고 할 때 각자의 역할을
    대변하여 자신의 부서에 예산이 투자될 수 잇도록 나머지 사람들을 설득하는 토론을
    하는 게임. 일정시간(10분)이 지나면 팻말 옆사람과 바꾸어 다른 역할로 토론에 참여
    하는 방식으로 계속 자신의 역할이 바뀌게 된다.

먼저 역할극은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참여하는데 바빠 미처 사진을 찍을 수가 없
었다. 설명만 들어서는 이게 먼가 싶기도 하겠지만, STA 강주임이 동영상을 찍으시는
 것 같던데 올려주시면 아마도 보시면서 바로 필을 받으실 수 있을 듯 하다. 업어주기,
 자리바꾸어 앉기 모션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비난
 vs변명 극, 역할극에 더 편안하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사내에서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회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월드까페 순서 : 130명 가량 참여]
0. 자리 세팅 및 착석
   테이블 하나당 의자 5개씩의 세트가 세미나장에 60여개 가량 배치가 되어 잇고
   테이블 위에는 전지와 월드까페에 대한 한장짜리 매뉴얼, 여러 종류의 펜들과 컵과
   꽃한송이로 세팅이 되어 잇었다. 세미나 장 전체에는 황선아씨가 특별히(?) 선곡
   하신 감미로운 음악이 배경으로 흘러나와서 마치 커다란 노천까페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를 골라서 착석을 하였는데, 단 같은 테이블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테이블에 앉는 것을 권장함.

1. 월드까페 소개
   김창준씨와 P-Camp 자봉분들이 테이블 위의 매뉴얼과 연관하여 월드까페에 대한
   설명과 각 테이블에서 공통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토론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첫번째
   세션이 시작되었다.
   대 토론주제 :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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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ssion 1
   먼저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20분 가량 각 테이블의 멤버
   들이 토론을 하면서 그 내용을 전지에 기록하게 된다. 토론지 종료되면 5명중 1 명을
   호스트로 정하고, 호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로 이동
   하게 되는데 이때 각자 여러 테이블의 기록된 내용이나 분위기를 둘러보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테이블로 이동하게 된다.

3. Session 2
   착석이 완료되면 두번때 세션이 시작되는데 이때에도 첫번째 세션과 마찬가지로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이전 테이블에서 논의했던 내용을 멤버들에게 간단하게
   전달하고 해당 테이블의 호스트를 중심으로 토론을 시작하게 된다. 두번째 세션
   에서는 대 주제를 아래와 같은 다른 관점에서 논의하게 된다. 토론이 종료되면
   호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본래의 Session 1의 테이블로 돌아가게 된다.
   토론주제 :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질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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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ession 3
   Session 1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각자 두번째 세션에서 논의햇던 내용을 공유하고,
   호스트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관점에서 다시 논의하고 이를 정리하게 된다.
   토론주제 :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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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갤러리 완성 및 감상
   세번째 세션이 끝나면, 호스트는 해당 테이블에서 나온 이야기를 3가지로 핵심요약
   하여 포스트잇에 적은 후, 모든 테이블의 호스트들이 모여 갤러리의 일정 장소에
   포스트잇을 붙이게 된다. 테이블의 나머지 사람들은 테이블의 토론 내용이 기록된
   전지를 가지고 벽에 붙여 갤러리를 만들게 된다. 겔러리가 완성되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꾸면 갤러리를 보면서 모든 테이블의 토론 내용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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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

이전 P-Camp에서 했었던 OST의 경우 좀 더 자유스러웠던 반면에 토론 중간에 사람
들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주제에 몰입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는데, 월드까페라는
형식을 가미하면서 훨씬 더 밀도있는 토론이 가능해지고, 특히 마지막의 갤러리를
통해 모두의 토론내용을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면서 음주가무나 운동이외 놀이 문화를 접하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를 접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는 사람들도 늘어
나고 정말 1석 3조를 얻은 행사였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황선아씨와 수많은 자봉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 많이 만들어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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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 hardy bags 2010/07/02 17:51 # M/D Reply

    나고 정말 1석 3조를 얻은 행사였다.

  2. thomas sabo charms 2010/07/05 11:04 # M/D Reply

    나고 정말 1석 3조를 얻은 행사였다.

  3. tiffany bracelets 2010/07/05 11:05 # M/D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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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심리학자 2인(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하워드 가드너)이 쓴 'Good Work'라는 책에 보면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의 하나로 사명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명감은 사명서라는 형태로 명시적으로 표현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SW Test 라는 업종의 사명서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이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권원일 대표님과 간단히 논의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 코믹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테스팅을 경영층에게 홍보하고 테스트 엔지니어에게 사명감을 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STEN 회원분들의 중지를 모아서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경영층 사명서 by 권원일>
1.1 '테스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테스팅은 전문성 있는 사람이 체계적/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사고한다. 인해전술 No!
1.2  테스팅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다.
1.3 완벽하게 테스팅하라고 말도 안되게 주문하지 말라 (체계적이고 설명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테스팅을 하도록 주문하라)

<TM 사명서 by 권원일>
2.1 경영층과 이해관계자를 "잘" 설득하여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2.2 테스팅 홍보의 전도사가 된다. 테스팅이 Profession 임을 홍보한다.
2.3 경험적 테스팅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식적 테스팅(Formal Testing)을 정확히 이해하고 두가지를 병행한다.
2.4 완벽하게 테스팅하라는 경영층의 주문을 적절히 응대한다. Risk-Based Testing과 Risk Manangement 컨셉으로 대처하자.
ex)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리스크 관리는 왜 하시죠? 테스팅도 그런겁니다.

<TE 사명서 by 조현길>
3.1 결함을 찾는 것을 살인범 잡듯이 목숨 걸고 한다.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
3.2 프로젝트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말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라. 테스팅이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홍보하라.
3.3 제품을 사랑하고, 또한 개발자도 사랑하라. 그들은 함께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동반자이다. 그들과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4 하이 퍼포먼스와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를 감동시켜라.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기대 수준 이상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고 능력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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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 2008/12/17 10:11 # M/D Reply

    안녕하세요. 테스터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2. elle 2009/08/11 11:46 # M/D Reply

    잘 보고 갑니다. 테스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네요^^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
    이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짤리라구ㅋㅋ

  3. tiffany bracelets 2010/07/02 17:47 # M/D Reply

    이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짤리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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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JaSST 는 Japan Symposium on Software Testing 의 약자로, 일본 최대 Test 커뮤니티 ASTER ( Association of Software Test Engineering) 가 주최하는 매 연초에 열리는 일본 최대의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행사 참석인원 800 ~ 1000명 정도로 대규모이고, 이는 2Day 8만원 정도하는 굉장히 저렴한 참가비가 주된 이유인 듯 하다. 모든 자료와 발표는 일본어로 진행되고, 영어 세션의 경우 물론 동시통역도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컨퍼런스 장소 하나는 정말 먹어줬다. 희안한 것은 사은품 전無하다는 것 하다못해 볼펜도 없다.

 * 행사장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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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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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Staff 을 외부 아웃소싱해서 그런지 세미나의 진행이 커뮤니티 주관의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매끄러웠다. 키노트 스피치와 ASTA(Asia Sw Testing Alliance)멤버들의 발표만 영어로 진행되었고 나머지 대부분의 세션이 일본어였기 때문에 일본어가 반쪽짜리인 나로서는 실제로 내용면에서 건질 수 있는게 사실 별로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크게 리스크 기반 테스팅, 신뢰성 모델, 애자일 테스팅, 아웃소싱 등이 일본내 테스팅 업계의 이슈인지 관련된 세션이 많았다.

* 신뢰성 관련한 캐논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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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형식으로 실제 프로젝트 상황을 놓고 펼치는 역할극 형식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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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원일 대표님의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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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스피치는 SW Process Improvement 쪽에서 굉장히 유명하신 Caper Jones 라는 분께서 하셨는데,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SW 프로젝트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서 각가의 SW 기법들이 SW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인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는 꽤 유명하신 분인지 키노트 스피치를 하는 홀이 꽉차서 서서 듣는 사람도 있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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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쓰에서는 여러가지 없체들의 툴이나 서비스 소개 및 책 판매가 이루어 졌는데 희안한 것은 아웃소싱 없체가 많았다. 심지어는 정적분석 툴을 돌려서 결과를 뽑아주는 서비스까지 존재할 정도 였다. 책은 SW 테스팅 관련된 전문 잡지가 1권 있었고, 자국어로 집필된 책으로는 ISTQB 시험 대비서, 마인드맵을 이용한 SW 테스팅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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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행사가 끝난 후 한국에서 했던 ASTA 컨퍼런스에서 처럼 만찬겸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이 있었다. 이번 미팅은  IVIA(IT Verification Industrial Association)가 주최하였는데, IVIA는 일본의 Testing 관련 주요 업체들의 협의체로 2005년 발족 이래 현재 47개의 회사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업계의 협업을 유도하고, 방법 및 용어의 표준화, 하여 일본의 SW Testing 산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아시아 테스팅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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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테스팅 업계 대표들이 모였다. 일본에는 이미 SW 테스팅 아웃소싱 업체중에 자스닥에 상장한 업체가 등장했으며, 테스터만 100명을 거느린 33세의 미모의 여사장이 있을 정도로 시장규모가 엄청났다. (한화로 약 6조 규모의 테스팅 아웃소싱 시장이 존재한다고 함) 단 이상한 것은 툴의 경우 자국에서 제작하는 툴은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며 외산 툴이나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툴 개발에 필요한 큰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테스트 엔지니어의 연봉이 미국의 15%, 인도의 1/3, 중국의 3/5 수준으로 TE  월급이 한달에 약 20만원 선이고 TM 월급이 대략 한달에 50만원선이라고 한다. 정보에서 IT 관련 회사들을 한 도시로 몰아 놓고, 그 지역에서는 세금 감면을 해주는 등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어 500명 이상의 테스트 엔지니어를 보유한 회사들도 서너개 생길정도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또한 인도를 이기기 위해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고, SW Engineer 를 배출을 위한 전용 4년대 대학을 설립,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용중이라고 한다.

막상 정리하고 보니 가서 멀 건지고 왔나 싶기도 하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고 업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가 누구누구인지 인사라도 나눈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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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k of london 2010/07/02 17:51 # M/D Reply

    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cheap ed hardy 2010/07/05 11:06 # M/D Reply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cheap ghds 2010/07/05 11:07 # M/D Reply

    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pandora 2010/07/27 14:16 # M/D Reply

    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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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다면 꼭 가보았을 행사가 열였었네요. 다음번 바캠프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 더불어 STEN 세미나도 Bar Camp 형식으로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
퓨처캠프(http://barcamp.org/FutureCamp) 2008 난상토론의 장에 다녀왔습니다.

smalltalk 2008/02/04 00:39 posted by k16wire
From "실용주의 이야기 블로그" http://moa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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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모임을 이번에 소원풀이 했습니다.
지난 2월 1일 삼성동 무역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퓨처캠프 2008은 비록 하루뿐인 행사였지만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행사의 시작은 역시 다음의 윤석찬님이 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셨는데 석찬님은 언제봐도 인상이 너무 좋으신거 같네요. 예전에 부산에서 웹표준 세미나때 잠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그때 받은 모질라 티 잘 입고 다닙니다. ^^

윤석찬님의 후기 : Futurecamp 2008, 대화가 필요해 !

10분이라는 발표시간이 주는 의미는 참 다르더군요. 한분 한분이 각 분야의 전문가라 자처하는 분들이어서 일단 내용자체는 말이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발표자중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이 "필(Feel) 받기 전에 끝나네요."

저 개인적으로 그날의 베스트 프리젠터는 검색 엔진 마스터이신 전병국 님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병국님을 그날 처음 봤습니다만 발표자료, 발표시간, 발표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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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발표별로 제가 받은 느낌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 Session 1 : 플랫폼과 디바이스
    •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플랫폼 전망 by 한재선 : 전혀 모른 분야이어서 생소했지만 아마존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구요. 하지만 왠지 아시아 시장에서는 잘 안 먹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서비스를 이용하기 보다는 내 방에 서버를 떡 하니 들여놔야 직성이 풀리는 고객성향과 안 맞을거 같구요. 무엇보다 보안,개인정보 유출, 안정성등의 많은 이슈가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싶었는데 손들었다가 까이는 바람에..
    • 모바일 웹 전망 by 전종홍 : 발표도 잘하시기고 시간도 10분을 칼같이 지키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안드로이드 폭풍 후 미래 by 황병선 : 퓨처워커님의 블로그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는 처음 뵀습니다. 가상 시나리오 기반의 예측이 인상깊었구요. Webkits, Dalvik과 같은 Open Java도 공부해야 겠습니다. 토론중에 고객에게 전화가 왔다가 나가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SI 회사에 다니시는 분 답다는 생각을 하며 웃었습니다. (동종업계의 공감도 100배)
    • 미래 Gadget과 디바이스 미리보기 by 김지현 : 잘 모르는 분야여서 기억나는건 MID, MVNO 같은 용어만 잔뜩..
  • Session 2 : 웹 서비스 전망
    • 웹 오피스 서비스 전방 by 박채헌 : 웹 오피스의 포지션에 대한 의견이 기억 납니다. "웸 오피스가 데스크탑 오피스를 대체할수는 없다. 일부 영역을 차지하며 공존하게 될 것이다."  아직 구글닥외에는 써본게 없는데 씽크프리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 소셜 웹 플랫폼 전망 by 조산구 : 저한테는 일전에 들었던 웹2.0에 대한 내용정도로 들렸구요. 다만 KT가 변했으면 하는 바램이..^^
    • 국내 위젯 시장 미리 보기 by 표철민 : 위젯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
    • 멀티미디어 메타데이터 뽑아내기 by 류중희 : 설명을 정말 잘 하시더군요. 글과 그림을 반복해 가면서 작성하신 발표자료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viewdle, asterpix에 대한 소개와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인간욕구가 정답이라는 결론도 공감이 갑니다. 퉁퉁한 좋은 인상이셨는데 발표는 너무 섹시했습니다. ^^
    • 재미없는 검색시장 분석과 전망 by 전병국 :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훌룡한 발표였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검색엔진 마스터라는 칭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환상에 대한 회전초밥의 비유도 좋았구요 중간에 언급하신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말도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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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ssion 3 : 블로그와 오픈 문화
    • 매쉬업 트렌드 by 정진호 : 늘 관심은 갖고 있는 주제여서 재밌었구요. YUI, Popfly, Not just Number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여러 매쉬업을 보면서 요즘 고민하는 UI 개발 생산성에 대한 이슈를 이걸로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블로그계의 두가지 버즈워드 by 노재성 : 늘 사용하는 이메일에 대해 다시한번 드는 시간.
    • 노매드 웹 by 김중태 : 저는 별루여서 패스
    • 오픈소스 전망 by 권순선 : KLDP 번창하시길..
    • 책 2.0 by 장효곤 : 퓨처캠프 다운 발표더군요. 즉석에서 설문조사를 하셨는데 저는 책을 덜 완독하지만 책은 영원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Kindle이나 소니 리더가 좋아도 책의 느낌을 대체하지는 못하리라 믿습니다. 토론 중에 하신 멋진 말이 생각 나네요. "어느 시장이든 처음 혁신이 일어나면 전체 시장(파이)은 커지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존 시장을 죽이기 시작한다."
    • 오픈 문화와 저작권 by 윤종수 : 저는 Peer가 뭔지 잘 모르지만 CCL이 잘되길 빕니다. 저도 제 글을 가지고 뭘 하려는 계획은 없지만 남이 맘대로 쓰는건 싫은데 발표를 듣고보니 윤종수님 생각에 수긍은 가더군요. 그래도 Win Win이 좋지 않을까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유용한 시간이었구요. 내년,내후년에도 이 캠프가 계속 열렸으면 하는 바램과 나도 저 자리에서 10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8년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ged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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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pandora bracelets 2010/07/02 17:53 # M/D Reply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pandora jewelry 2010/07/05 11:08 # M/D Reply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3. moncler vest 2010/07/05 11:08 # M/D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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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반 뷔넨달에 의하면 한국의 SW테스팅이 선진국에 비해 5년가량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갭을 줄이고 Agile Software Testing 분야의 Practitioner 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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