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기반 테스트 툴들의 한계점.

소스를 기반으로 소스의 구조를 분석해서 패쓰등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테스팅
해주는 툴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이러한 툴에서 사용하는 테스트
오라클(기대결과 판단의 기준)은 주로 segmentation fault 등이 이용된다.

이러한 종류의 툴은 소스의 분기 그 자체를 다루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의
Meaning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소스 구조상으로는 결함이 없다하더라도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해당 소프트웨어의 구현의도와 전혀 맞지 않는 결과를
내보내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진다면 해당 프로젝트는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기업(필자가 보기에는..)은 Test 자동화를 그 자동화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Test 디자인 역량 강화보다는 툴 도입으로 간단히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 외형 디자인처럼 국제 대회라도 열어야 인정을 해줄련지... 

Posted by gedwarp


Trackback URL : http://blog.sten.or.kr/agile/trackback/5

Leave a comment

블로그 이미지

에릭반 뷔넨달에 의하면 한국의 SW테스팅이 선진국에 비해 5년가량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갭을 줄이고 Agile Software Testing 분야의 Practitioner 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gedwarp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Bookmarks

Site Stats

Total hits:
42366
Today:
44
Yesterday: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