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표팀이 또 대한민국 SW 업계 발전을 위해 무리를 하시는 군요 ^^, 제임스 바크 스케쥴 안되는 걸 억지로 어케 잘 대려오신듯 아마도 한국에서 다시 오실려면 몇년을 걸릴 것 같습니다. 애자일 테스팅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필참하셔야 할 듯.. 벌써부터 STEN 사이트에는 자비털어 오신다는 분도 계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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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준섭 2008/11/05 19:11 # M/D Reply

    형님! 혹시 참가 하셨어요? ㅋㅋ
    대단하네요 훗

  2. pandora charms 2010/07/27 14:27 # M/D Reply

    형님! 혹시 참가 하셨어요? ㅋㅋ
    대단하네요 훗??

  3. discount pandora bracelet 2010/07/27 14:28 # M/D Reply

    대단하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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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OFTEC 20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휴가기간이었지만, S모사 사장님 말씀처럼 휴가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접어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다.

SOFTEC은 Software Testing Conference 의 약자로, 말레이시아 최대 테스트 엔지니어 커뮤니티이자 ISTQB 말레이시아 지부인 MSTB (Malysis Software Testing Board) 가 주최하는 올해부터 시작한 국제적인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워낙 준비가 잘되어 있어 첫회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놀랬을 정도였다. 행사 참석인원은 200 여명 가량이었고, 참가비는 70만원 상당으로 2일짜리 컨퍼런스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이었다.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영어 교육이 잘이루어지는 나라로 손꼽히는 만큼, 대부분의 참가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모든 발표는 자료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 행사장 내/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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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쇼핑센터가 입점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럭셔리한 브루자야 타임 스퀘어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4박5일 일정중 첫 2박3일을 타임 스퀘어 안에서만 멤돌았는데 초겨울 날씨라고 생각될 정도로 에어콘을 너무 강하게 틀어놓아서 실내에서는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였다. 부쓰의 경우, HP 와 정부산하 IT 인큐베이팅 센터 2 곳 뿐이었고, 부쓰 대신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셜라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 전체 세션
컨퍼런스 첫째날의 경우에는 크게 Government Track 과 Academia Track, Industry Track 으로 나위어서 진행되었는데, Government Track에서는 주로 IEEE 나 ISO와 같은 표준화 관련된 발표들이 진행되었고, Academia Track에서는 학계에서 연구된 테스팅 관련 사례가 발표되었고, Industry Track에서는 렉스블랙이나 퓨어테스팅과 같이 업계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전문가나 회사의 발표가 주로 이루어졌다. 컨퍼런스 둘째날의 경우에는 이러한 트랙 구분 없이 업계에서 유명한 전문가의  튜토리얼 위주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애자일 테스팅이나 테스트 매니지먼트 쪽의 세션은 없었고 테스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의 세미나가 많았다. 아직 재대로된 테스트 관련 트래이닝 코스도 없을 정도로 SW 테스팅에 있어서는 초창기인 말레이시아인 만큼 업계에 테스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슈를 제기하는 적합한 구성이었다고 생각된다.

* 1st Day : Tentative Keynot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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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hg Datuk Maximus Johnity Ongkili"라는 그야말로 읽고 힘들게 엄청나게 긴 이름을 가진 정부의 고위급 인사(우리나라로 치면 과학기술부 장관 정도)가 키노트 스피치를 하였는데, 등장할때 국가가 울려퍼지고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는 등 거의 공산권 국가를 연상하게 할 만큼 대단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정부에서 테스팅에 투자할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는 점이 놀라웠다.

* 1st Day :  3rd Keynot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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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Key Note는 당췌 테스팅과는 그닥 크게 상관없는 주제였고 2nd Key Note는 Rex Black의 Five Testing Best Practices로 이미 한국에서 많이 보았더 내용이라 스킵하고 나름 흥미로왔던 3번째 키노트로 넘어가보자. Jasbir Dhaliwal 라는 미국 멤피스대 교수가 테스팅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다루었는데 그 중에 테스트 엔지니어를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방법에 대해 6 가지로 분류하였는데 혼자 투입하느냐 여러명을 하느냐, 전문가를 어떻게 배치하느냐 이런 식의 방법을 기술한 것으로 간단하지만 아직 아무도 정리해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 발상이 참신했다.  

*  1st Day Track 3 : Six Surprising Findings from Test Team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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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블랙이 발표한 세션으로 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풀어서 설명한 세션이었다.
1. 자동화를 과신하지 말라
2. 스크립트 기반 테스트와 탐색적 테스트를 혼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존경받는 테스트팀이 되도록 노력하라
4. 테스팅은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 아니라 비용을 줄여주는 작업이다.

*  1st Day Track 3 : Agile Testing using Scrum for Test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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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ul네 회사인 Pure Testing 의 Aditya Garg 이 발표한 세션으로 제목과는 다르게 Scrum 위의 자동화 내용이 아닌 일반적인 애자일 테스팅에서 고려해야할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내용이라 식상하였으나 애자일의 테스트 기법을 화이트 박스와 블랙박스로 구분하여 아래와 같이 구분한 부분은 참신했다.
Whit Box : TDD, Automated Unit Test, Automated Acceptance Test
Black Box : Exploratory Test, Scenario Test, System Test, Load Test, User Interface Test

*  1st Day Track 3 : Do You Know of ISO Software Testing Standard, ISO/IEC2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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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님께서 ISO 29119 테스팅 관련 국제 표준에 대해서 발표하셨는데, 4년전만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지금의 말레이시아처럼 테스팅이 초창기때인지라 렉스블랙의 한마디라도 더 듣고 세기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권대표님의 발표 세션에 렉스 블랙이나 버나드 호메 같은 전문가들이 무슨 내용인지 듣기위해 세션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나름 감개무량했고 권대표님 말씀처럼 ISO 29119가 우리나라의 테스팅 역량을 단숨에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거대한 기회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  2nd Day Keynot : 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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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키노트에서는 ASTA 멤버들이 각자 자국의 SW 테스팅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테스팅 보드에서는 오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내용은 2008년 봄, 도쿄에서 개최된 ASTA 미팅에서 다루었던 내용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다.

*  2nd Day Tutorial : ASTA Tes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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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테스트 클리닉이 최초로 영어로 해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는 컨설팅을 해주는 패널과 컨설팅을 받는 발표자의 질문 답변 위주로 발표가 진행된 반면 여기에서는 월드 까페를 가미하여, 발표자가 자신의 문제점을 발표한 이후, 일정 정도 상황 공유가 끝나면, 패널은 패널끼리 관중들은 관중들끼리 월드까페 형식의 토론을 진행하고 나중이 이를 최종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가 보통 마냥 듣기만 하는 형식이라 참여형 세션으로 진행된 테스트 클리닉의 경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사람들이 점심시간마저 미루고 세션에 마지막까지 참여하고, 패널중에 한명인 Aditya Garg 이 10월 인도 테스팅 컨퍼런스에도 테스트 클리닉을 해달라며 요청을 할 정도의 반응이니 대성공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권대표님의 아이디어로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테스트 클리닉이 국제적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으로 적용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하는 한 사람으로서 가슴 한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ASTA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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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행사가 모두 종료되고 그 다음날 Hilton 호텔에서 ASTA 미팅이 하루종일 이루어졌다.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 제일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MSTB 의장인 Mastura 아줌마가 정부에서도 알아주는 높은 사람이라는 거 였는데, 힐튼 호텔에서 미팅을 여는 것을 보고 높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굉장한 부자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 장소가 장소였던 탓인지 어느때 보다도 활발한 진행과 여러 결정이 이루어졌다. ASTA 미팅에 참여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대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와 친분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메리트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거시적인 안목을 키우기 위해 꼭 한번 참여해볼 것을 추천해 본다.

* 마무리
마지막 하루를 제외하곤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회사생활보다 더 힘든 일정의 휴가 였지만,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테스팅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테스팅의 비전을 재발견하고, 개인적인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참고
http://www.mstb.org/conference/index.php
http://mis-asia.com/news/articles/it-testers-30-years-behind-the-times-malaysian-software-testing-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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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준섭 2008/11/05 19:12 # M/D Reply

    저두 한번만 데려가 주심이..ㅠ

  2. 임준섭 2008/11/05 19:21 # M/D Reply

    엄청난 일정이네요 ㅋㅋ 힐튼호텔

  3. ttiffany jewellery 2010/07/02 17:42 # M/D Reply

    엄청난 일정이네요 ㅋㅋ 힐튼호텔

  4. ed hardy 2010/07/27 14:21 # M/D Reply

    으로는 휴가기간이었지만, S모사 사장님 말씀처럼 휴가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접어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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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심리학자 2인(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하워드 가드너)이 쓴 'Good Work'라는 책에 보면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의 하나로 사명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명감은 사명서라는 형태로 명시적으로 표현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SW Test 라는 업종의 사명서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이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권원일 대표님과 간단히 논의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 코믹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테스팅을 경영층에게 홍보하고 테스트 엔지니어에게 사명감을 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STEN 회원분들의 중지를 모아서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경영층 사명서 by 권원일>
1.1 '테스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테스팅은 전문성 있는 사람이 체계적/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사고한다. 인해전술 No!
1.2  테스팅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다.
1.3 완벽하게 테스팅하라고 말도 안되게 주문하지 말라 (체계적이고 설명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테스팅을 하도록 주문하라)

<TM 사명서 by 권원일>
2.1 경영층과 이해관계자를 "잘" 설득하여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2.2 테스팅 홍보의 전도사가 된다. 테스팅이 Profession 임을 홍보한다.
2.3 경험적 테스팅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식적 테스팅(Formal Testing)을 정확히 이해하고 두가지를 병행한다.
2.4 완벽하게 테스팅하라는 경영층의 주문을 적절히 응대한다. Risk-Based Testing과 Risk Manangement 컨셉으로 대처하자.
ex)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리스크 관리는 왜 하시죠? 테스팅도 그런겁니다.

<TE 사명서 by 조현길>
3.1 결함을 찾는 것을 살인범 잡듯이 목숨 걸고 한다.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
3.2 프로젝트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말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라. 테스팅이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홍보하라.
3.3 제품을 사랑하고, 또한 개발자도 사랑하라. 그들은 함께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동반자이다. 그들과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4 하이 퍼포먼스와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를 감동시켜라.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기대 수준 이상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고 능력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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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 2008/12/17 10:11 # M/D Reply

    안녕하세요. 테스터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2. elle 2009/08/11 11:46 # M/D Reply

    잘 보고 갑니다. 테스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네요^^

    "그럼 사장님은 완벽하게 경영하세요? "
    이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짤리라구ㅋㅋ

  3. tiffany bracelets 2010/07/02 17:47 # M/D Reply

    이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런 말 했다가 짤리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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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JaSST 는 Japan Symposium on Software Testing 의 약자로, 일본 최대 Test 커뮤니티 ASTER ( Association of Software Test Engineering) 가 주최하는 매 연초에 열리는 일본 최대의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행사 참석인원 800 ~ 1000명 정도로 대규모이고, 이는 2Day 8만원 정도하는 굉장히 저렴한 참가비가 주된 이유인 듯 하다. 모든 자료와 발표는 일본어로 진행되고, 영어 세션의 경우 물론 동시통역도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컨퍼런스 장소 하나는 정말 먹어줬다. 희안한 것은 사은품 전無하다는 것 하다못해 볼펜도 없다.

 * 행사장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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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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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Staff 을 외부 아웃소싱해서 그런지 세미나의 진행이 커뮤니티 주관의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매끄러웠다. 키노트 스피치와 ASTA(Asia Sw Testing Alliance)멤버들의 발표만 영어로 진행되었고 나머지 대부분의 세션이 일본어였기 때문에 일본어가 반쪽짜리인 나로서는 실제로 내용면에서 건질 수 있는게 사실 별로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크게 리스크 기반 테스팅, 신뢰성 모델, 애자일 테스팅, 아웃소싱 등이 일본내 테스팅 업계의 이슈인지 관련된 세션이 많았다.

* 신뢰성 관련한 캐논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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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형식으로 실제 프로젝트 상황을 놓고 펼치는 역할극 형식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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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원일 대표님의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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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스피치는 SW Process Improvement 쪽에서 굉장히 유명하신 Caper Jones 라는 분께서 하셨는데,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SW 프로젝트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서 각가의 SW 기법들이 SW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인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는 꽤 유명하신 분인지 키노트 스피치를 하는 홀이 꽉차서 서서 듣는 사람도 있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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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쓰에서는 여러가지 없체들의 툴이나 서비스 소개 및 책 판매가 이루어 졌는데 희안한 것은 아웃소싱 없체가 많았다. 심지어는 정적분석 툴을 돌려서 결과를 뽑아주는 서비스까지 존재할 정도 였다. 책은 SW 테스팅 관련된 전문 잡지가 1권 있었고, 자국어로 집필된 책으로는 ISTQB 시험 대비서, 마인드맵을 이용한 SW 테스팅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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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행사가 끝난 후 한국에서 했던 ASTA 컨퍼런스에서 처럼 만찬겸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이 있었다. 이번 미팅은  IVIA(IT Verification Industrial Association)가 주최하였는데, IVIA는 일본의 Testing 관련 주요 업체들의 협의체로 2005년 발족 이래 현재 47개의 회사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업계의 협업을 유도하고, 방법 및 용어의 표준화, 하여 일본의 SW Testing 산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아시아 테스팅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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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테스팅 업계 대표들이 모였다. 일본에는 이미 SW 테스팅 아웃소싱 업체중에 자스닥에 상장한 업체가 등장했으며, 테스터만 100명을 거느린 33세의 미모의 여사장이 있을 정도로 시장규모가 엄청났다. (한화로 약 6조 규모의 테스팅 아웃소싱 시장이 존재한다고 함) 단 이상한 것은 툴의 경우 자국에서 제작하는 툴은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며 외산 툴이나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툴 개발에 필요한 큰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테스트 엔지니어의 연봉이 미국의 15%, 인도의 1/3, 중국의 3/5 수준으로 TE  월급이 한달에 약 20만원 선이고 TM 월급이 대략 한달에 50만원선이라고 한다. 정보에서 IT 관련 회사들을 한 도시로 몰아 놓고, 그 지역에서는 세금 감면을 해주는 등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어 500명 이상의 테스트 엔지니어를 보유한 회사들도 서너개 생길정도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또한 인도를 이기기 위해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고, SW Engineer 를 배출을 위한 전용 4년대 대학을 설립,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용중이라고 한다.

막상 정리하고 보니 가서 멀 건지고 왔나 싶기도 하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고 업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가 누구누구인지 인사라도 나눈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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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k of london 2010/07/02 17:51 # M/D Reply

    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cheap ed hardy 2010/07/05 11:06 # M/D Reply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cheap ghds 2010/07/05 11:07 # M/D Reply

    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pandora 2010/07/27 14:16 # M/D Reply

    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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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Test Management 세미나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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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월차를 내고 STEN 주관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Test Management 세미나에 다녀왔다. 근래에 수요는 많아졌으나 재대로된 Test Manager를 찾기 힘든 국내 상황 때문인지 세미나는 거의 대부분의 자리가 꽉찼고 참여하신 분들도 발표자 분들께 수많은 질문을 하는 등 굉장히 열띤 분위기 였다. 의외로 내용 면에서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임베디드에서 웹을 아우르는 여러 분야의 베스트 프렉티스들을 들을 수 있어서 나름 의외로 충실했던 것 같다. 세미나의 내용을 진행 순서에 따라 정리해보았다.

1. Test 현황 및 2008년 Test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STA 이현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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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 사이트에 조사한 2008년 국내 테스트 동향에 대한 내용을 이현주 수석께서 발표해주셨다. 조사에 의하면 2008년에 국내 테스트 업계는 개발 초기의 테스트 도입, 리뷰, Test 교육, Test Management,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TMM 등 프로세스 개선, 해외 아웃소싱, Agile Test, 탐색적 테스트에 대한 관심은 낮다고 한다.

2. Test Clinic, STA 권원일 대표
권원일 대표께서 지난 Test Clinic 세미나의 사례발표를 해주셨는데, 자신의 조직이 처한 문제를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객관적으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3. SI 프로젝트에서의 독립적 테스트 조직 운영사례, SDS 박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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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 박종빈님께서 SDS에서 별도의 테스팅 조직을 만들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한 경험을 발표해주셨다. SDS 는 98년 고객설문에서 System 운영 품질에서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아 (심지어 고객을 테스터로 아느냐라는 말을 할 정도로) 99년 Zero Defect T/F 를 설립하여 테스팅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시스템이 오픈한 뒤에 대응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것이 오픈뒤에 품질을 잡는 것은 너무 늦다는 인식아래 품질 혁신팀을 조직하여 5억이상의 프로젝트에 대하여 개발 초기부터 전담 테스트 팀을 투입하는 체제로 변환하여,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Daily Build를 통한 점진적 통합테스트를 수행하여 그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품질 비용을 줄이고 PM에게 진척상황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 대내외적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4. 소프트웨어 테스팅 조직 셋업 및 100배 키우기 전략, NHN 박선영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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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박선영 랩장께서 2년 만에 홀로 시작하여 조직을 현재 100명 수준으로 100배 늘려온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은 베스트 프렉티스를 공유해주셨다.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스피치상으로 뽑을 만큼 굉장히 훌륭한 세션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최대한 숙이고 들어가 작은 성공스토리를 만들고 그것을 확대하는 과정은 전문화와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직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Break Thruogh 하여 명실상부하게 개발 전과정에 걸쳐 리스크를 관리하는 파워풀한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은 모든 테스트 매니저에게 귀감이 될만한 것 같다.

5.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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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 꼭대기 층에서 진행된 점심은 음식이나 서비스가 나름 굉장히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으며, 사람들이 서로 쇼설라이징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6. 테스트 프로세스 최적화와 효율적인 테스트 관리 방안, LG CNS 정현중
LG CNS의 정현중 님께서 임베디드 분야의 테스트 관리 방안에 대한 전반적으로 모든 사항에 대해 한편의 강의와 같은 발표를 해주셨다. 임베디드 분야의 경우, 테스트시 개발자 이상의 도메인 지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개발자를 테스트에서 활용해야 한다는 것과 임베디드 특성상 시뮬레이션 보다는 타겟에 실제로 올려서 테스트한 결과를 더 신뢰한다는 것, 도입했던 여러가지 방법론 중 정적 분석이 ROI가 가장 높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다. 강의 내용중 MS 테스트 엔지니어의 필독서를 언급하셨는데 아래와 같다
* Software  Testing Techniques 2nd Ed - Boris Beizer
* The Art of Software Testing - Glenford Myers
* Testing Obeject Oriented Systems - Robert Binder
* A Prectitioners Guide to Software Test Design - Lee Copeland

7. 효과적인 QA 프로세스 관리 및 평가, Softcamp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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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camp 김종길님께서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QA 프로세스 관리 및 평가에 대해 발표해주셨다. 기간계 시스템인 Active Directory 와의 연동을 위해 Mantis 대신  MS Shared Point Server를 이용하여 모든 프로세스와 결함관리 및 요구사항 관리를 한다는 점과 프로세스의 준수율로 테스트 조직의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8.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제품개발 프로세스와 테스트 운영, Ahn Lan 최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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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Lan 최일순 님께서 패키지 소프트웨어 제품개발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세션이었다. 역시 가장 오래되면서 가장 규모도 있는 SW 패키지 기업인 만큼 기업 내부의 역할 분담및 프로세스가 체계화 되어 있었고,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야하는 도메인 특성한 빌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배포 자동화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9. 마무리, STA 권원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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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권원일 대표께서 세미나 마무리를 해주셨는데, 올해는 경영진을 위한  SW Testing 인식 확산 캠페인을 벌이신다고 하시는데 이를 위해 조찬 모임등의 행사를 기획중이시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SW Testing 업계가 이만큼 단 시일내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STEN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과감한 투자와 활동을 계신 권대표님이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세미나가 종종 열려서 많은 Test Manager 들의 그들의 베스트 프랙티스와 고민을 공유하고 쇼셜라이징 할 수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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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임준섭 2008/01/28 08:31 # M/D Reply

    와.. 정말 후기 잘쓰셨습니다. ^^
    사진도 이쁘게 잘찍으셨구요, 수고하셨어요~

  2. 정승권 2008/01/28 13:57 # M/D Reply

    가고 싶었던 세미나였는데...
    후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세미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3. 조현길 2008/03/06 11:01 # M/D Reply

    답변이 늦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권원일 2008/03/11 08:34 # M/D Reply

    현장에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쓰셨네요.
    이제 다음달 18일이면 2차 테스트 매니지먼트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그때에도 휴가내고 오셔서 생생한 글 써 주시길...^^;

  5. ed hardy schuhe 2010/07/02 17:54 # M/D Reply

    그때에도 휴가내고 오셔서 생생한 글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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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SW의 특징 간략 정리

임베디드 도메인에서 일을 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하면서 경험했던 임베디드 SW 의 특징을 간략히 정리한 글을 찾아 스크랩해보았다.

1. 임베디드 SW는 장시간 충돌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한다.
2. 임베디드 SW는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SW를 매우 효율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3. 임베디드 SW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
4. 실세계의 이벤트는 일반적으로 비동기적이고 결정적이지 않아 시뮬레이션 테스트가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진다.
5. 만약 당신이 작성한 코드가 오동작을 일으키면, 회사가 소송에 휩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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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버그로 처음 알려진 것은 1946년 미 해군이 탄도의 궤적을 계산하기 위하 사용한 초기 컴퓨터 내부의 부품인 기계식 릴레이에 나방이붙어 컴퓨터가 종료한 것이다. 이때부터 컴퓨터 오류를 버그라 부르게 됐다.

1962년 금성을 향한 마리너 1호 로켓이 출밣 후 궤도에서 벗어나 8천만 달러 비용의 프로젝트가 실패했다. 문제는 Fortran으로 작성된 유인 코드에서 잘못된 문자 에러로 판명됬다.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포트란 코드는

DO 10 I=1.5

이것이 할당 명령으로 인식되었다.
이 명령은 이렇게 고쳐져야 했다.
 
DO 110 I=1,5.

이 명령은 Do 루프로 I 값이 1부터 5까지 줄번호 10을 수행하는 것이다.

아마도 가장 심각한 임베디드 시스템 SW 오류는 1987년 발생한 Therac-25 참사일 것이다. 방사선 치료를 받던 암환자 4명이 방사선 과다 노출로 사망한 것이다. 환자의 안전을 감시하는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었음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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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와 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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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에서의 QA?
QA가 개발 팀에서 만든 제품을 테스트하거나 개발팀에서 자신의 업무는 QA가 테스트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경고등이 켜져야 할 일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오해는 개발자들 사이에 독특한 앨리트 주의를 그리고 테스터들 간에 봉제공같은 기분을 들게 만들며 조악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된다. QA의 주 기능은 제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측정해서 팀의 나머지 활동이 제대로 집중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QA 측정은 사후이벤트가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 활동이다. 당연히 상태를 재대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상단한 테스트와 분석이 필요하지만, QA의 목적은 현상태를 지속적으로 알게 만들어서 제품 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의 자연스럽고도 집요한 경향은 희망과 바람을 특이한 현실 왜곡으로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QA 는 이와 같은 문제를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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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란 기업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하여 미래에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자세이다. 이를 위해서 내부역량 및 산업구조, 거시환경(TEPS:기술적 환경, 경제적 환경, 정치적 환경, 사회문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야 한다.








두 가지 책에서 의미하는 바가 다른 듯하면서도 같은 점이 많아보인다. 아마도 QA 는 시시각각으로 변하여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SW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인 전략적 사고를 하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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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Jolt award] 프리팩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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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Jolt 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도서관리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예제를 가지고 실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유용한 원리들을 하나하나씩 가르치고 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무척이나 흥미로웠을 법한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미약하나마 테스팅에 관련된 원리들이 너다섯가지 정도 있었었는데 그중에 나에게 가장 유용했던 것은 다음이었다.








" 테스트 될 수 없다면, 요구하지도 말라 "

- 모든 기능 테스트 요구사항은 그것이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기술되었는지에 상관없이 반드시 해당 요구사항에 대한 테스트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어떤 요구사항을 테스트할 수 없다면, 그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도 확이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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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동차는 몸, 두뇌는 PC

자동주차를 지원하는 렉서스 460 이 CPU를 100개나 사용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점점 S/W 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테스팅에 대한 수요도
만만찮게 필요하리라 생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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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몸, 두뇌는 PC


자동차를 사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마력, 연비, 보증기간 등을 비교한다. 하지만 신형 자동차의 경우 소프트웨어가 비교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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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LS 460


자동 주차 기능이 있는 렉서스 LS 460은 이미 센서,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를 함께 이용하여 자동차를 자동으로 병렬 주차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재 가장 저렴한 차종에도 자동 주행 기능을 더 많이 포함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를 이용하는 자동차들이 훨씬 더 큰 규모의 고속도로 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Lexus LS 460 자동주차 광고

자동차 제조사들과 분석가들은 “자동차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IT 산업계가 자동차 설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작업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수십 년간의 경력을 자랑하는 IBM과 같은 IT 전문 기업이 자동차 산업계 및 IBM을 지원할 회사들에 투자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로 IBM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주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포드 자동차의 자동차 탑재용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수석 매니저인 패트릭 밀리건은 “현재 나와 있는 모든 기능들, 즉 ACC(Adaptive Cruise Control, 차간 거리 유지), 자동 주차, 차선 이탈 경고 등의 기능들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제어한다”고 말했다.

텔레로직(Telelogic)을 인수하려는 IBM의 계획에 대해 시장 조사 전문 기업 일루미나타가 6월에 작성한 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동차 회사들이) 혁신을 실현하고 경쟁 우위를 차지하는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52개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 IT 담당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2006년 10월에 AMR 리서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2006년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IT 예산의 35%를 소프트웨어에 사용했으며 외주 서비스에 12%를 사용했다.

요즘의 평균적인 차량에는 1,450유로(1,997달러) 정도로 추정되는 가치의 소프트웨어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전시된 정가의 약 9%에 해당한다.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2006년도 보고서에 의하면, 그 비율은 앞으로 몇년 안에 1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저런 이유로, IBM은 자동차 관련 컴퓨팅을 개척해야 할 차세대 시장으로 본다고 IBM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자동차 솔루션 팀장인 데이빗 페트루치는 말했다.

페트루치는 “우리는 자동차 산업계와의 관계를 바꾸어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들 및 부품 제조업체들 모두에 대해 보다 직접적인 참여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은 과거에는 새로운 시장 진입에 느렸지만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있다. 2003년에 IBM은 자동차가 도로 및 주변의 자동차들과 정보를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XML 기반의 데이터 검색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2005년에 IBM은 아랍 에미레이트와 그런 기술을 사용하는 자동차 텔레매틱스(자동차용 무선 인터넷) 인프라를 개발하는 1억2,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작년에는 마그나 일렉트로닉의 ‘스마트 자동차 부품용 소프트웨어 설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IBM이 가장 큰 규모로 취했던 행동은 6월, 자동차 기술 전문 기업인 텔레로직을 7억4,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한 것이었다. 텔레로직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툴을 만드는 스웨덴 기업이다.

자동차 관련 기술에서 가장 활발한 분야 중 하나는 표준형 ‘자동차 운영 체제’의 개발이다. MS의 윈도우 비스타 같은 컴퓨터 운영 체제에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용 운영 체제는 연료 분사에서부터 제동 장치, 파워 스티어링, 그리고 파워 윈도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행 시스템을 함께 연결시킬 수 있다.

여러 자동차 브랜드가 모두 표준형 운영 체제를 사용하게 되면 개발자, 구성품 제조업체 및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 주차와 같은 보다 정교한 주행 시스템을 여러 자동차 모델에 내장시키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IBM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처럼 이 분야에도 깊히 개입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혼다 자동차, 도요다 자동차, 닛산, 도시바 등 일본 자동차 제조 기업들은 자동차 운영 체제 표준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텔레로직을 인수한 IBM도 미래의 자동차용 운영 체제 표준을 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텔레로직의 기업 및 제품 전략 담당 실무 부사장인 니에라흐 찬드라에 의하면, 텔레로직의 고객사는 다임러 크라이슬러, 제너럴 모터스, BMW, 볼보, 폭스바겐 등이다.

텔레로직은 주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지멘스 VDO 오토모티브, 로버트 보스치, 그리고 델파이도 클라이언트로 간주한다.

텔레로직의 총 수입 약 7 %(2006년의 경우 2억800만달러(추정치) 중 약 1450만 달러)는 자동차 산업계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 회사의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2006년 자동차 산업계에서 올린 매출은 32 %증가했다. 이것은 항공 및 방위 관련 사업을 합한 것보다 더 많다.
   

제품 개발 사이클 자체가 단축되고 있다. 과거에는 5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24개월이면 끝난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그 사이클을 1년으로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텔레로직 니에라흐 찬드라
실무 부사장
 
   

ABI 리서치의 자동차 시스템 분야 수석 분석가인 데이빗 알렉산더는 “IBM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기업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동일한 툴을 사용하여 보다 질서 있고 구조적인 형태로 일하도록 도울 기회라 생각하고 있으며, 바로 그 분야에 무언가 제공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동의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소한 GM과 포드는 이 점에 대해 무언가 의견이 있다.

GM의 글로벌 전기 계통, 제어 장치 및 소프트웨어 담당 전무 이사인 한스 게오르그 프리스콘은 “우리는 분명히 차세대 새로운 시장의 하나로 연비나 안전성 또는 텔레매틱스에서 소프트웨어가 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포드도 신차 개발에서 소프트웨어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본다.

“쉽게 말해서 시스템의 범위로 보아 이것은 자동차 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기술적인 과제 중 하나이다. 이것은 요즘 바퀴 달린 네트워크와 아주 흡사하다”라고 포드의 밀리건은 말했다.

두 자동차 제조사는 모두 도요타와 같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쟁 회사들과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요타는 미국에서 매출 신기록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전세계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GM을 앞지르기까지 했다.

사실,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미 뒤쳐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ABI의 알렉산더에 의하면 도요타나 혼다와 같은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일본의 운전자 들에게 복잡한 주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점에서 이미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를 앞서고 있다.

“혼다는 보행자 또는 기타 물체를 식별하고 그 움직임과 경로를 파악하는 비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에 비해 더 복잡한 시스템이다. 도요타는 2003년부터 일본의 운전자들에게 자동 주차 기능이 있는 프리우스를 판매하고 있다”라고 알렉산더는 말했다.

알렉산더는 자체 자동차 표준 개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관심을 얘기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기술 아이디어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아마도 일본 밖에서 개발되고 있는 운영 체제는 이런 상황에 충분히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을지 모른다. 나는 그들이 혼자서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해석한다”라고 말했다.

발명품 개발을 위하여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제품 개발 사이클 자체가 단축되고 있다. 과거에는 5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24개월이면 끝난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그 사이클을 1년으로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 시간은 줄어들고 있고 소프트웨어 개발은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찬드라는 말했다.

특히 혁신적인 새로운 구성품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현재 한 자동차 회사가 하는 일의 일부이다. 하지만 GM이나 포드의 경영자들은 자기 회사들이 그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구성품 제조업체들의 요구사항을 관리하는 툴을 개발해야 하는 경우 외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분명히 가능한 한 신속하게 자체 리소스를 구축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는 외부 업체들, 즉 소프트웨어 산업계의 최고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GM의 프리스콘은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것이 이 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술적인 주요 과제라고 간주한다. 처리해야 하는 수백만라인의 코드는 현재 존재하는 어떤 산업계보다도 훨씬 더 복잡하다”고 포드의 밀리건은 말했다.

   

그간 많은 정부와 기업들은, 자동차 간 혹은 도로-자동차 간에 교통량 및 도로 상황과 같은 정보 교환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ABI의 알렉산더는 “애플리케이션마다 필요한 견실함과 품질 관리의 수준은 다르다. 바로 그 분야가 IBM이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자동차 산업계가 개방화 되고 있으므로 전체 시장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더 많은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참여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텔레로직은 개발자들이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의 제동 장치를 제어하는 시스템과 같이 개별적인 주행 시스템을 분석할 수도 있고 전체 자동차를 분석할 수도 있다.

텔레로직의 툴은 모든 새로운 구성품이나 자동차 모델에 대해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텔레로직의 찬드라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동일한 목적으로 개발하는 제품이 많을수록, 무언가 잘못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단일 아키텍처로 표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막히는 길을 피해 가라
물론, 텔레로직이 이 분야의 유일한 기업은 아니며 IBM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대기업도 아니다.

포드는 ‘복잡한 동적 시스템과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시뮬레이팅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매스웍스(MathWorks)’의 제품을 사용하여 필요한 요구 사항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로 해석한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회사, UGS가 만든 시스템 엔지니어링 툴 팀센터(Teamcenter)도 평가하고 있다.

UGS는 5월에 제조 관련 툴 대기업인 지멘스와의 A&D에서 35억달러에 인수했다.

MS도 자동차 산업에 더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MS는 지금까지 차내 엔터테인먼트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주력했지만, 더 큰 야망을 갖고 있을 수 있다.

ABI의 알렉산더에 의하면, IBM은 더 큰 목표를 향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많은 정부와 기업들은 자동차간 혹은 도로-자동차 간에 교통량 및 도로 상황과 같은 정보 교환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간단한 형태의 차량 텔레매틱스는 이미 도로 통행료를 징수하고 상용 트럭을 추적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종합적인 텔레매틱스 인프라에서는 제조업체에 관계 없이, 모든 자동차들이 차선 내에서 현재 위치를 알려줄 수 있으며, 빙판길을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차량에 경고해 줄 수 있다.

자동차 연구 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의 2006년 12월 보고서(PDF:Vehicle Technology Trends in Electronics for the North American Market; Opportunities for the Taiwanese Automotive Industry)에 의하면, 자동차 텔레매틱스는 현재 90억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다음 10년 동안 약 400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렉산더에 의하면, 일단 자동차 및 도로망의 전용 단거리 통신 무선 프로토콜이 구현되면 소프트웨어는 교통 체증과 사고를 피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그는 “결국 필요한 것은 서로 연결해야 하는 인프라다. 바로 그것이 IBM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다. 미국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Candace Lombardi ( CNET News.com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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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반 뷔넨달에 의하면 한국의 SW테스팅이 선진국에 비해 5년가량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갭을 줄이고 Agile Software Testing 분야의 Practitioner 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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