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었다면 꼭 가보았을 행사가 열였었네요. 다음번 바캠프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 더불어 STEN 세미나도 Bar Camp 형식으로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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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캠프(http://barcamp.org/FutureCamp) 2008 난상토론의 장에 다녀왔습니다.

smalltalk 2008/02/04 00:39 posted by k16wire
From "실용주의 이야기 블로그" http://moa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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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모임을 이번에 소원풀이 했습니다.
지난 2월 1일 삼성동 무역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퓨처캠프 2008은 비록 하루뿐인 행사였지만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행사의 시작은 역시 다음의 윤석찬님이 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셨는데 석찬님은 언제봐도 인상이 너무 좋으신거 같네요. 예전에 부산에서 웹표준 세미나때 잠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그때 받은 모질라 티 잘 입고 다닙니다. ^^

윤석찬님의 후기 : Futurecamp 2008, 대화가 필요해 !

10분이라는 발표시간이 주는 의미는 참 다르더군요. 한분 한분이 각 분야의 전문가라 자처하는 분들이어서 일단 내용자체는 말이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발표자중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이 "필(Feel) 받기 전에 끝나네요."

저 개인적으로 그날의 베스트 프리젠터는 검색 엔진 마스터이신 전병국 님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병국님을 그날 처음 봤습니다만 발표자료, 발표시간, 발표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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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발표별로 제가 받은 느낌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 Session 1 : 플랫폼과 디바이스
    •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플랫폼 전망 by 한재선 : 전혀 모른 분야이어서 생소했지만 아마존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구요. 하지만 왠지 아시아 시장에서는 잘 안 먹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서비스를 이용하기 보다는 내 방에 서버를 떡 하니 들여놔야 직성이 풀리는 고객성향과 안 맞을거 같구요. 무엇보다 보안,개인정보 유출, 안정성등의 많은 이슈가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싶었는데 손들었다가 까이는 바람에..
    • 모바일 웹 전망 by 전종홍 : 발표도 잘하시기고 시간도 10분을 칼같이 지키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안드로이드 폭풍 후 미래 by 황병선 : 퓨처워커님의 블로그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는 처음 뵀습니다. 가상 시나리오 기반의 예측이 인상깊었구요. Webkits, Dalvik과 같은 Open Java도 공부해야 겠습니다. 토론중에 고객에게 전화가 왔다가 나가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SI 회사에 다니시는 분 답다는 생각을 하며 웃었습니다. (동종업계의 공감도 100배)
    • 미래 Gadget과 디바이스 미리보기 by 김지현 : 잘 모르는 분야여서 기억나는건 MID, MVNO 같은 용어만 잔뜩..
  • Session 2 : 웹 서비스 전망
    • 웹 오피스 서비스 전방 by 박채헌 : 웹 오피스의 포지션에 대한 의견이 기억 납니다. "웸 오피스가 데스크탑 오피스를 대체할수는 없다. 일부 영역을 차지하며 공존하게 될 것이다."  아직 구글닥외에는 써본게 없는데 씽크프리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 소셜 웹 플랫폼 전망 by 조산구 : 저한테는 일전에 들었던 웹2.0에 대한 내용정도로 들렸구요. 다만 KT가 변했으면 하는 바램이..^^
    • 국내 위젯 시장 미리 보기 by 표철민 : 위젯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
    • 멀티미디어 메타데이터 뽑아내기 by 류중희 : 설명을 정말 잘 하시더군요. 글과 그림을 반복해 가면서 작성하신 발표자료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viewdle, asterpix에 대한 소개와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인간욕구가 정답이라는 결론도 공감이 갑니다. 퉁퉁한 좋은 인상이셨는데 발표는 너무 섹시했습니다. ^^
    • 재미없는 검색시장 분석과 전망 by 전병국 :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훌룡한 발표였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검색엔진 마스터라는 칭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환상에 대한 회전초밥의 비유도 좋았구요 중간에 언급하신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말도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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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ssion 3 : 블로그와 오픈 문화
    • 매쉬업 트렌드 by 정진호 : 늘 관심은 갖고 있는 주제여서 재밌었구요. YUI, Popfly, Not just Number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여러 매쉬업을 보면서 요즘 고민하는 UI 개발 생산성에 대한 이슈를 이걸로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블로그계의 두가지 버즈워드 by 노재성 : 늘 사용하는 이메일에 대해 다시한번 드는 시간.
    • 노매드 웹 by 김중태 : 저는 별루여서 패스
    • 오픈소스 전망 by 권순선 : KLDP 번창하시길..
    • 책 2.0 by 장효곤 : 퓨처캠프 다운 발표더군요. 즉석에서 설문조사를 하셨는데 저는 책을 덜 완독하지만 책은 영원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Kindle이나 소니 리더가 좋아도 책의 느낌을 대체하지는 못하리라 믿습니다. 토론 중에 하신 멋진 말이 생각 나네요. "어느 시장이든 처음 혁신이 일어나면 전체 시장(파이)은 커지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존 시장을 죽이기 시작한다."
    • 오픈 문화와 저작권 by 윤종수 : 저는 Peer가 뭔지 잘 모르지만 CCL이 잘되길 빕니다. 저도 제 글을 가지고 뭘 하려는 계획은 없지만 남이 맘대로 쓰는건 싫은데 발표를 듣고보니 윤종수님 생각에 수긍은 가더군요. 그래도 Win Win이 좋지 않을까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유용한 시간이었구요. 내년,내후년에도 이 캠프가 계속 열렸으면 하는 바램과 나도 저 자리에서 10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8년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ged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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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pandora bracelets 2010/07/02 17:53 # M/D Reply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pandora jewelry 2010/07/05 11:08 # M/D Reply

    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3. moncler vest 2010/07/05 11:08 # M/D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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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반 뷔넨달에 의하면 한국의 SW테스팅이 선진국에 비해 5년가량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갭을 줄이고 Agile Software Testing 분야의 Practitioner 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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