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SW 테스팅 컨퍼런스 JaSST'08 관람 후기 ^^
- Posted at 2008/02/21 08:32
- Filed under Books&Study/컨퍼런스 & 세미나
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JaSST 는 Japan Symposium on Software Testing 의 약자로, 일본 최대 Test 커뮤니티 ASTER ( Association of Software Test Engineering) 가 주최하는 매 연초에 열리는 일본 최대의 SW Testing 관련 행사이다. 행사 참석인원 800 ~ 1000명 정도로 대규모이고, 이는 2Day 8만원 정도하는 굉장히 저렴한 참가비가 주된 이유인 듯 하다. 모든 자료와 발표는 일본어로 진행되고, 영어 세션의 경우 물론 동시통역도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컨퍼런스 장소 하나는 정말 먹어줬다. 희안한 것은 사은품 전無하다는 것 하다못해 볼펜도 없다.
* 행사장 외부

* 행사장 내부


* 신뢰성 관련한 캐논의 발표






첫날 행사가 끝난 후 한국에서 했던 ASTA 컨퍼런스에서 처럼 만찬겸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이 있었다. 이번 미팅은 IVIA(IT Verification Industrial Association)가 주최하였는데, IVIA는 일본의 Testing 관련 주요 업체들의 협의체로 2005년 발족 이래 현재 47개의 회사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업계의 협업을 유도하고, 방법 및 용어의 표준화, 하여 일본의 SW Testing 산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Industry key player Meeting 아시아 테스팅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


베트남은 테스트 엔지니어의 연봉이 미국의 15%, 인도의 1/3, 중국의 3/5 수준으로 TE 월급이 한달에 약 20만원 선이고 TM 월급이 대략 한달에 50만원선이라고 한다. 정보에서 IT 관련 회사들을 한 도시로 몰아 놓고, 그 지역에서는 세금 감면을 해주는 등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어 500명 이상의 테스트 엔지니어를 보유한 회사들도 서너개 생길정도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또한 인도를 이기기 위해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고, SW Engineer 를 배출을 위한 전용 4년대 대학을 설립,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용중이라고 한다.
막상 정리하고 보니 가서 멀 건지고 왔나 싶기도 하지만, 아시아 각국이 테스팅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고 업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업계를 움직이는 키플레이어가 누구누구인지 인사라도 나눈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ged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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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ER, Conference, IT, IVIA, JaSST, S/W Testing, Test Management, 소프트웨어, 아시아, 일본, 일본 IT, 테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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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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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실제로 부딪쳐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테스팅 툴 벤더나 아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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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싱 업체가 일본에서 대박 신화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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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도쿄 JaSST'08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언어 문제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되게 많이 망설였으나,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월차쓰고 사비로 티켓끊어서 권원일 대표님을 따라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