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N 사이트에 조사한 2008년 국내 테스트 동향에 대한 내용을 이현주 수석께서 발표해주셨다. 조사에 의하면 2008년에 국내 테스트 업계는 개발 초기의 테스트 도입, 리뷰, Test 교육, Test Management,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TMM 등 프로세스 개선, 해외 아웃소싱, Agile Test, 탐색적 테스트에 대한 관심은 낮다고 한다.
2. Test Clinic, STA 권원일 대표
권원일 대표께서 지난 Test Clinic 세미나의 사례발표를 해주셨는데, 자신의 조직이 처한 문제를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객관적으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3. SI 프로젝트에서의 독립적 테스트 조직 운영사례, SDS 박종빈
SDS 박종빈님께서 SDS에서 별도의 테스팅 조직을 만들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한 경험을 발표해주셨다. SDS 는 98년 고객설문에서 System 운영 품질에서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아 (심지어 고객을 테스터로 아느냐라는 말을 할 정도로) 99년 Zero Defect T/F 를 설립하여 테스팅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시스템이 오픈한 뒤에 대응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것이 오픈뒤에 품질을 잡는 것은 너무 늦다는 인식아래 품질 혁신팀을 조직하여 5억이상의 프로젝트에 대하여 개발 초기부터 전담 테스트 팀을 투입하는 체제로 변환하여,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Daily Build를 통한 점진적 통합테스트를 수행하여 그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품질 비용을 줄이고 PM에게 진척상황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 대내외적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4. 소프트웨어 테스팅 조직 셋업 및 100배 키우기 전략, NHN 박선영 랩장
NHN의 박선영 랩장께서 2년 만에 홀로 시작하여 조직을 현재 100명 수준으로 100배 늘려온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은 베스트 프렉티스를 공유해주셨다.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스피치상으로 뽑을 만큼 굉장히 훌륭한 세션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최대한 숙이고 들어가 작은 성공스토리를 만들고 그것을 확대하는 과정은 전문화와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직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Break Thruogh 하여 명실상부하게 개발 전과정에 걸쳐 리스크를 관리하는 파워풀한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은 모든 테스트 매니저에게 귀감이 될만한 것 같다.
5. 점심시간
해당 건물 꼭대기 층에서 진행된 점심은 음식이나 서비스가 나름 굉장히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으며, 사람들이 서로 쇼설라이징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6. 테스트 프로세스 최적화와 효율적인 테스트 관리 방안, LG CNS 정현중
LG CNS의 정현중 님께서 임베디드 분야의 테스트 관리 방안에 대한 전반적으로 모든 사항에 대해 한편의 강의와 같은 발표를 해주셨다. 임베디드 분야의 경우, 테스트시 개발자 이상의 도메인 지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개발자를 테스트에서 활용해야 한다는 것과 임베디드 특성상 시뮬레이션 보다는 타겟에 실제로 올려서 테스트한 결과를 더 신뢰한다는 것, 도입했던 여러가지 방법론 중 정적 분석이 ROI가 가장 높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다. 강의 내용중 MS 테스트 엔지니어의 필독서를 언급하셨는데 아래와 같다
* Software Testing Techniques 2nd Ed - Boris Beizer
* The Art of Software Testing - Glenford Myers
* Testing Obeject Oriented Systems - Robert Binder
* A Prectitioners Guide to Software Test Design - Lee Copeland
7. 효과적인 QA 프로세스 관리 및 평가, Softcamp 김종길
Softcamp 김종길님께서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QA 프로세스 관리 및 평가에 대해 발표해주셨다. 기간계 시스템인 Active Directory 와의 연동을 위해 Mantis 대신 MS Shared Point Server를 이용하여 모든 프로세스와 결함관리 및 요구사항 관리를 한다는 점과 프로세스의 준수율로 테스트 조직의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8.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제품개발 프로세스와 테스트 운영, Ahn Lan 최일순
Ahn Lan 최일순 님께서 패키지 소프트웨어 제품개발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세션이었다. 역시 가장 오래되면서 가장 규모도 있는 SW 패키지 기업인 만큼 기업 내부의 역할 분담및 프로세스가 체계화 되어 있었고,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야하는 도메인 특성한 빌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배포 자동화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9. 마무리, STA 권원일 대표
STA 권원일 대표께서 세미나 마무리를 해주셨는데, 올해는 경영진을 위한 SW Testing 인식 확산 캠페인을 벌이신다고 하시는데 이를 위해 조찬 모임등의 행사를 기획중이시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SW Testing 업계가 이만큼 단 시일내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STEN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과감한 투자와 활동을 계신 권대표님이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세미나가 종종 열려서 많은 Test Manager 들의 그들의 베스트 프랙티스와 고민을 공유하고 쇼셜라이징 할 수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