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전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직한 나침반「TDD」
  • 날짜 : 2007. 09. 12
  • 기획 제작 : 기획 이향선 편집주간,출연 김창준 대표, 촬영 유회현 PD, 편집 이정우 PD
  • 재생시간 : 00:03:44
테스트가 개발의 방향을 인도할 수 있을까? 테스트가 개발을 인도하는 경우, 어떤 방향과 어떤 순서가 더 건강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테스트 주도 개발(TDD)에서 단위 테스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해 나간다. 양적으로 증가하지도 하지만 이미 존재하던 단위 테스트들이 리팩토링 등을 통해 변화하기도 한다. 적극적인 TDD 활용에 대해 애자일컨설팅의 김창준 대표로부터 듣는다. 보자 상세한 방향은 ASTA2007에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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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hard kim 2007/09/14 21:41 # M/D Reply

    글쎄요.......썰기라는 표현이 와닿는군요...... 김밥을 썰면.....그 사이사이에 재료들이 잘 들어갔는지....해당되는 위치에 잘 위치하고 있는지....알 수 있으니......=_= 음.....

  2. 김병욱 2007/09/18 02:26 # M/D Reply

    저는 TDD 흉내를 낼때 거의 썰기만 한 것 같습니다.
    해체하기를 반복한다...반복한다...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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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08/30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에 내재된 결함은 개발초기에 발견할수록 확연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과 빠른 릴리즈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SW 테스팅을 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SW들은 그 종류와 유형이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며, SW 자체의 복잡성이나 무게가 상당히 크다. 때문에 실력 있는 개발자라 할지라도 버그 제로에 도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업용 SW나 금융권 등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에 사용되는 SW라면 이러한 버그를 사후에 발견하고 수정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때문에 고품질의 SW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버그를 찾아내서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SW 테스팅은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기업은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개발자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스스로 SW 테스터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SW 테스터가 되려면 국제공인자격증인 ISTQB, ISEB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매니저나 QA(Quality Assurance)팀장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SW 테스트를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SW 테스팅 중요성 UP, 국내 전문가는 부족
SW 테스팅을 반드시 거쳐야 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그 인과관계에 의한 인명피해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SW는 하드웨어(HW)와 달리 사람에 의해 개발되기 때문에 내부적인 결함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휴대폰이나 자동차, 에어컨, 냉장고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기에 까지 SW가 사용되고 있기에 그 결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IT강국이라 불리며 상당한 실력의 SW 엔지니어를 겸비하고 있다. 그러나 SW 테스팅 분야의 상황은 좋지 않다. 국내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그룹인 STEN(Software Test Engineers Network)과 테스트 컨설팅 전문 회사인 STA(Software Testing Alliances) 의 권원일 대표는 “국내 SW 테스팅 분야는 아직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가 부족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나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에 대한 기업과 관련 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올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규모의 SW 테스팅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실무자들이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이번 행사(ASTA 국제 SW 테스팅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홍보하는 주요 인력이 자원봉사자들이라는 점이다.

실무 담당자들 인식확산 위해 ‘자원봉사’ 나서
벤처 기업에서 일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 자원 봉사자는 “일본 업체에 SW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원하는 품질이 나오기 까지 종료될 것 같지 않아 계약을 파기한 경우가 있었다”며 “일본과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언제나 품질이 문제가 되거나, 개발 단에서 나오는 SW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져 무시당하기 일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한국에서의 SW 품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일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ASTA 컨퍼런스 자원봉사자들


올라웍스에서 QA 팀장을 맡고 있는 권수일 팀장은 “ASTA를 통해서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 공유다. 마인드맵, 익스펙션, 애자일 테스팅 등은 현재 도입해서 실무에 쓰고 있지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한정되어 있어 현재 방향이 맞는지 고민할 때가 많다. 이런 부분들을 이번 행사를 통해 풀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중 유일한 학생인 강원대학의 강진구씨는 “학부에 테스팅 과정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학부 때부터 개발 프로젝트에 테스팅을 접목시키면 보다 나은 SW품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진과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고 SW강국으로 발돋움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SW 품질 향상은 단지 QA나 테스트 엔지니어들만의 몫이 아니다. 개발자에서부터 경영자까지 SW업계 전반의 인식이 함께 변화해야 하고,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해 나가야 발전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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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도「체계적인 SW 테스팅 환경」갖춰야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08/30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에 내재된 결함은 개발 초기에 발견할수록 확연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과 빠른 릴리즈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SW 테스팅을 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SW들은 그 종류와 유형이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며, SW 자체의 복잡성이나 무게가 상당히 크다. 때문에 실력 있는 개발자라 할지라도 버그 제로에 도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업용 SW나 금융권 등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에 사용되는 SW라면 이러한 버그를 사후에 발견하고 수정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때문에 고품질의 SW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버그를 찾아내서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SW 테스팅은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기업은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개발자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스스로 SW 테스터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SW 테스터가 되려면 국제공인자격증인 ISTQB, ISEB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매니저나 QA(Quality Assurance)팀장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SW 테스트를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SW 테스팅 중요성 UP, 국내 전문가는 부족
SW 테스팅을 반드시 거쳐야 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그 인과관계에 의한 인명피해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SW는 하드웨어(HW)와 달리 사람에 의해 개발되기 때문에 내부적인 결함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휴대폰이나 자동차, 에어컨, 냉장고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기에 까지 SW가 사용되고 있기에 그 결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IT강국이라 불리며 상당한 실력의 SW 엔지니어를 겸비하고 있다. 그러나 SW 테스팅 분야의 상황은 좋지 않다. 국내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그룹인 STEN(Software Test Engineers Network)과 테스트 컨설팅 전문 회사인 STA(Software Testing Alliances) 의 권원일 대표는 “국내 SW 테스팅 분야는 아직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가 부족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나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에 대한 기업과 관련 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올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규모의 SW 테스팅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실무자들이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이번 행사(ASTA 국제 SW 테스팅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홍보하는 주요 인력이 자원봉사자들이라는 점이다.

실무 담당자들 인식확산 위해 ‘자원봉사’ 나서
벤처 기업에서 일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 자원 봉사자는 “일본 업체에 SW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원하는 품질이 나오기 까지 종료될 것 같지 않아 계약을 파기한 경우가 있었다”며 “일본과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언제나 품질이 문제가 되거나, 개발 단에서 나오는 SW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져 무시당하기 일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한국에서의 SW 품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일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ASTA 컨퍼런스 자원봉사자들


올라웍스에서 QA 팀장을 맡고 있는 권수일 팀장은 “ASTA를 통해서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 공유다. 마인드맵, 익스펙션, 애자일 테스팅 등은 현재 도입해서 실무에 쓰고 있지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한정되어 있어 현재 방향이 맞는지 고민할 때가 많다. 이런 부분들을 이번 행사를 통해 풀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중 유일한 학생인 강원대학의 강진구씨는 “학부에 테스팅 과정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학부 때부터 개발 프로젝트에 테스팅을 접목시키면 보다 나은 SW품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진과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고 SW강국으로 발돋움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SW 품질 향상은 단지 QA나 테스트 엔지니어들만의 몫이 아니다. 개발자에서부터 경영자까지 SW업계 전반의 인식이 함께 변화해야 하고,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해 나가야 발전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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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규 2007/09/20 10:12 # M/D Reply

    다들 대단하십니다.

    자원봉사라는게 쉬운데 아닌데 ;

    정말 테스팅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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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IT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컨퍼런스
입니다. 미국의 STAR나 유럽의 ICSTest 컨퍼런스
수준의 다양한 테스팅 접근법과 실전 테크닉을 해외 컨퍼런스 참가비의 30~40%
(항공료와 체재비를 고려하면 10% 내외) 만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향후 4년 후에나 유사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테스팅 경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본 컨퍼런스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른 개발 분야와
IT 전반에 알리는 계기”
가 될 것입니다. 되도록 많이 관련 업계에 소개하고
전파 하시어,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자부심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도록 합시다.

IT 업계의 CEO, CTO, CIO, 프로젝트 매니저 분들은 자사 또는 프로젝트
에서 개발하는 SW의 품질이 높기를 기대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가능한지,
또는 왜? 릴리즈된 제품에는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언제나 의문점
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의 테스트 기법
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며,
 자사 SW의 품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나름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테스트 합니다.
하지만, 그 시나리오에 허점이 있다면? 좀더 체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시나리오와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견고하면 견고할수록
개발자 자신의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내재된 결함은 개발 초기에 발견하면 할수록 확연한 비용
절감의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처럼 프로젝트 압박이 심하고, 빠른
릴리즈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본 컨퍼런스는 이러한  질문에 인사이트와 답을 제시해 드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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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S/W 테스팅 및 품질 축제!"
"Challenge youself to better Quality"

 한국, 일본, 중국의 테스트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조직된 ASTA (Asian Software Testing Alliances)의 첫 번째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가 STA/STEN,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공동 주관으로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ASTA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 (ASTA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Conference, www.software testing.kr) 는 전세계 25여 개국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적 규모의 행사입니다.

 본 행사에는 Rex Black(ISTQB 위원장), Bernard Homes, Vipul Kocher, Tsuneo Yamaura, Hans Schaefer등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SW 테스팅을 리드하는 13명의 강연자 외 50여명의 테스팅 전문가들이 초청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의 아시아 국가는 물론 북미, 이스라엘 등지에서도 추가적으로 100여명에 이르는 관련자들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세계적 규모의 테스팅 컨퍼런스가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인 만큼, 이번 ASTA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이 ‘체계적인 SW 테스팅 문화의 부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시아에서 테스팅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테스팅 허브(Hub)가 되어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진국으로 발돋음 하는 초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줄곧 새로운 정보에 목말랐던 국내 SW 분야 관련 분들에게 비싼 비용을 들여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국제적 수준의 SW 테스팅 정보와 실전 테크닉을 국내에서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300명 이상의 국내 테스팅 업계 종사자들과 100여명의 해외 테스팅 관계자 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네트워킹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이번 ASTA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하셔서 자사와 스스로의 테스팅 능력을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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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의 테스트 전문가들을 주축 으로 조직된 ASTA (Asian Software Testing Alliances) 의 첫 번째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가 STA/STEN,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공동 주관으로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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